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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대제

    • 진대제 "가상화폐 열풍 진정… 건전한 거래소엔 가상계좌 허용해야"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사진)은 “건전한 가상화폐거래소엔 신규 가상계좌를 허용해주는 등 관련 사업 육성을 검토할 때가 됐다고 본다”고 31일 말했다. 진 회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 스카이레이크빌딩에서 기자와 만나 “올해 초까지만 해도 비...

      2018.05.31 17:31

      진대제 "가상화폐 열풍 진정… 건전한 거래소엔 가상계좌 허용해야"
    • 진대제 "편리하고 유연한 차세대 보편적 블록체인 개발해야"

      중기중앙회-블록체인협회, '블록체인 컨퍼런스' 개최 "한국이 블록체인 강국이 되려면 제대로 된 규제와 육성정책이 뒷받침된 상태에서 차세대 보편적 블록체인 개발을 선도해야 합니다. "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 회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8.05.25 16:47

      진대제 "편리하고 유연한 차세대 보편적 블록체인 개발해야"
    • 아웃백 is Back… 1년 새 이익 230% '껑충'

      ▶ 마켓인사이트 1월30일 오후 2시11분 “앞으로 아웃백에 냉동 재료는 없습니다. 냉장 스테이크로 모두 바꾸세요.”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은 2016년 7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아웃백) 한국법인을 인수한 뒤 첫 일성으로 이 같은 변...

      2018.01.30 17:31

      아웃백 is Back… 1년 새 이익 230% '껑충'
    • "블록체인은 제2의 반도체… 거래소 폐쇄는 안돼"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제2의 반도체이자 제2의 인터넷혁명을 이끌 핵심 기술”이라고 26일 말했다. 그는 “가상화폐공개(ICO) 등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 정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진 회장을 ...

      2018.01.26 19:59

      "블록체인은 제2의 반도체… 거래소 폐쇄는 안돼"
    • 진대제 블록체인협회장 "가상화폐, 건전한 생태계로 만들겠다"

      [영상] 진대제 블록체인협회장 "가상화폐, 건전한 생태계로 만들겠다" 한국블록체인협회 초대 회장을 맡은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가상화폐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 회장은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2018.01.26 15:27

       진대제 블록체인협회장 "가상화폐, 건전한 생태계로 만들겠다" 비디오 뉴스
    • 블록체인협회 초대 회장에 진대제 전 장관 내정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사진)이 한국블록체인협회 초대 회장을 맡게 됐다. 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오는 26일 협회 구성을 마칠 예정”이라고 10일 말했다. 협회에는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와 블록체인 스타트업 등...

      2018.01.11 04:17

      블록체인협회 초대 회장에 진대제 전 장관 내정
    • 한국블록체인협회 초대 회장에 진대제 전 장관 내정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국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와 블록체인 업체가 모인 한국블록체인협회 초대 회장을 맡게 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는 협회 초대 회장으로 진 전 장관을 내정했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진 전 장관이 (초대 회장으...

      2018.01.10 20:15

      한국블록체인협회 초대 회장에 진대제 전 장관 내정
    • 진대제 "중국, 반도체 빼고 모두 한국 따라잡아"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전 정보통신부 장관·사진)은 23일 “반도체 등을 제외한 대부분 산업에서 중국이 한국을 따라잡았다”고 진단했다. 진 회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생산성본부 주최로 열린 ‘최고경영자(C...

      2017.11.23 19:39

      진대제 "중국, 반도체 빼고 모두 한국 따라잡아"
    • 윤종용·진대제의 조언 "삼성, 인사 서두르고 집단지도체제 꾸려라"

      “삼성이 지금 같은 위기를 맞은 적은 없습니다. 나라 경제를 위해서라도 임직원들이 비상한 각오로 일해야 합니다.”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과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전 삼성전자 사장) 등 삼성 출신 경영자들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17.08.27 19:16

      윤종용·진대제의 조언 "삼성, 인사 서두르고 집단지도체제 꾸려라"
    • 진대제 "운용자산 10년 만에 67배…남의 돈 받아 목숨걸고 투자"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가 오는 10월12일 창업 10주년을 맞는다. 삼성전자 사장과 정보통신부 장관을 역임한 진대제 스카이레이크 회장(사진)이 창업한 회사다. 오랫동안 유명세를 탔던 진 회장이었지만 PEF 업계에 문외한이었기에 시장의 의...

      2016.07.17 19:40

      진대제 "운용자산 10년 만에 67배…남의 돈 받아 목숨걸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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