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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권

    • "목숨이 볼모냐"…성난 환자들 거리로

      의정 갈등이 길어지고 일부 병원의 휴진이 이어지자 참다못한 환자와 가족들이 거리로 나왔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이들은 “환자의 목숨을 볼모로 삼아선 안 된다”며 정부와 국회에 의사의 집단행동을 제한하는 법률 제정을 촉구했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102개 환자단체는 4일 서울...

      2024.07.04 17:26

    • "목숨 볼모 삼는 의사, 못 참겠다"…거리로 나선 환자들

      "1형 당뇨를 앓는 8세 아이의 혈당이 언제 급변해 쓰러질지 모릅니다. 아이가 위급할 때 치료받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의료공백이 더 이상 장기화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형 당뇨병 환우 아버지 박근용씨)수십년간 반복된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으로 벌어진 파업에도 참았던 ...

      2024.07.04 14:48

      "목숨 볼모 삼는 의사, 못 참겠다"…거리로 나선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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