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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의 기록

    • 이치로 올라오자 김병현은 '씩' 웃었다

      2001년 7월 16일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가 열리고 있던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구장. 일본 ‘국민 타자’ 스즈키 이치로가 타석에 오르자 마운드에 있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투수 김병현이 씩 웃었다. 이날 김병현이 이치로를 퍼펙트로 처리하자 한국 팬들 사이에선 난리가...

      2023.02.17 18:24

       이치로 올라오자 김병현은 '씩'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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