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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 쪽방촌 겨울나기 챙긴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이 서울역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앞줄 왼쪽)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등 신한금융 최고경영자(CEO)들은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쪽방상담소에 있는 쪽방촌 주민 생활품 ...

      2023.12.03 18:34

      쪽방촌 겨울나기 챙긴 신한금융
    • 신한금융, 5대 계열사 통합 앱 선보여

      신한금융그룹이 은행·카드·증권·보험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간편 앱’을 내놓는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사진)이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앞세워 비대면 금융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금융은 다음달 18일 그룹사...

      2023.11.30 17:49

      신한금융, 5대 계열사 통합 앱 선보여
    • 임원·자회사 축소…신한금융 '질적 성장' 속도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주회사 C레벨(부문장) 축소와 일부 자회사 통폐합 및 최고경영자(CEO) 교체 등을 검토하고 있다. 지주사는 그룹사 경영 개입을 최소화하고 모니터링 기능에 충실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15개에 달하는 자회사도 효율성 측면에서 재편이 필요하다...

      2023.11.19 17:43

      임원·자회사 축소…신한금융 '질적 성장' 속도
    • 진옥동 "속도 떨어져도 인내하며 정도경영 해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정도(正道) 경영’을 강조했다. 금융권의 횡령·배임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눈앞의 이익을 포기하더라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일류 금융그룹’으로 도약하자는 취지에서다. 신한금융은 지난 1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

      2023.09.03 17:29

      진옥동 "속도 떨어져도 인내하며 정도경영 해야"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정도 경영에는 인내가 필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 가운데)이 "정도 경영에는 인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 회장은 지난 1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그룹사 최고경영자(CEO)와 지주회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2주년을 기념하는 '참신한 토크 콘서트'에서 이 같이 말했다. 진 회장...

      2023.09.03 09:47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정도 경영에는 인내가 필요"
    • 진옥동 회장 '수산물 소비 챌린지' 동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이 17일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처리수 방류를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어촌과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인증 사진을...

      2023.08.17 19:05

      진옥동 회장 '수산물 소비 챌린지' 동참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수산물 소비 챌린지' 동참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사진)이 우리 수산물의 소비 촉진 및 국민들의 어촌휴가 장려를 통한 어촌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캠페인은 지난달 국민의힘 윤재옥...

      2023.08.17 13:47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수산물 소비 챌린지' 동참
    • 저승에선 '돈' 얼마 필요할까 … 재치만점 상상 쏟아졌다

      “저승에서도 이게 좀 먹힙니까?” 저승의 ‘환생 심사방’. 심사원의 건너편 의자에 앉은 한 청년이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돈을 뜻하는 동그라미를 만들어 보이며 묻는다. 심사원은 답한다. “있으면 좋죠. 환생에도 옵션이 다양하니까요.” 청년의 자료를 들여다보던 그는 말을...

      2023.08.09 20:44

      저승에선 '돈' 얼마 필요할까 … 재치만점 상상 쏟아졌다
    • 진옥동 "고객에게 인정받아야 진정한 일류"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이 3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철저한 내부 견제와 검증을 통해 업무의 모든 과정이 정당화돼야 한다”며 “‘내부통제 책무구조도’를 법령 통과 후 조기에 도입할 것”이라고 했다. 진 회장은 그룹 모태인 신한은행 창업일(1982년 7월 ...

      2023.07.03 18:57

      진옥동 "고객에게 인정받아야 진정한 일류"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부통제 책무구조도 조기 도입"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이 3일 “‘내부통제 책무구조도’를 법령 통과 후 조기에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회장은 이날 그룹 문화 행사인 '신한컬쳐위크' 첫 순서로 신한라이프 임직원 대상 강연에서 "그룹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서는 철저한 내부 견제와 검증을 ...

      2023.07.03 13:33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부통제 책무구조도 조기 도입"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1.7억원 들여 자사주 5000주 매수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3일 자사주 5000주를 매수했다. 총 매입액은 1억7175만원이다. 신한금융은 이날 진 회장이 장내에서 신한금융 주식 5000주를 주당 3만4350원에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진 회장이 보유한 신한금융 주식은 1만3937주에서 1만8...

      2023.06.23 16:36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1.7억원 들여 자사주 5000주 매수
    • 진옥동 회장, 홀몸노인 돕기 자원봉사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가운데)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왼쪽)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은 21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홀몸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며 ‘2023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 대축제’를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

      2023.06.21 18:05

      진옥동 회장, 홀몸노인 돕기 자원봉사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2023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 참여

      신한금융그룹은 21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 및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임원들이 참석해 '2023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대축제'의 국내ᆞ외 시작을 기념하는 ‘폭염 대비 독거어르신을 위한 착한 바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과 임...

      2023.06.21 14:43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2023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 참여
    • 까다로운 日 뚫은 '오케이.진'…디지털 금융 선봉에 선 돈키호테

      덕수상고 졸업후 ‘신한 문화’ 기틀 세워 까다로운 문턱 넘어 일본 SBJ은행 설립 ‘고객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신뢰 회복“언제든지 (회사를) 뛰쳐나갈 준비를 하기 바랍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62)이 신한은행장으로 재직하던 2020년, 신입 행원 환영식에서 한...

      2023.06.06 07:00

      까다로운 日 뚫은 '오케이.진'…디지털 금융 선봉에 선 돈키호테
    • 함영주 "생물다양성분야 투자 확대"…진옥동 "ESG 금융 실행력 더 강화"

      “거대한 잠재력이 있는 생물다양성 보전 분야에 적극 투자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다하겠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2023.05.24 18:11

      함영주 "생물다양성분야 투자 확대"…진옥동 "ESG 금융 실행력 더 강화"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일본서 첫 해외 IR 나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이 19일부터 사흘간 일본을 찾아 기업설명회(IR)에 나선다. 지난달 회장에 취임한 이후 첫 해외 IR 일정이다.진 회장은 일본 금융청을 방문해 신한은행의 일본 법인인 SBJ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일본 미즈호, SMBC, ...

      2023.04.19 17:56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일본서 첫 해외 IR 나서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일본으로 첫 해외 IR…日금융사와 협력 타진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이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일 동안 일본으로 떠나 기업설명회(IR)에 나선다. 지난달 회장 취임 이후 첫 해외 IR 일정이다.진 회장은 이번 방일 기간에 일본 금융청을 방문해 신한은행의 일본 법인인 SBJ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

      2023.04.19 15:13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일본으로 첫 해외 IR…日금융사와 협력 타진
    • 남몰래 거액 기부·후원…진옥동 회장은 '키다리 아저씨'

      “현준군을 보면 어릴 적 내 모습을 마주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의 소중한 꿈이 힘든 환경에 가로막히는 것 같아 많이 속상했어요. 현준군의 노력이 결실을 보게 돼 매우 기쁘고 흐뭇합니다.”올해 대학에 들어간 유현준 군(18·가명)은 입학...

      2023.04.05 18:28

      남몰래 거액 기부·후원…진옥동 회장은 '키다리 아저씨'
    • 신한금융 차기 회장 진옥동

      진옥동 신한은행장(61·사진)이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됐다. 3연임이 유력했던 조용병 회장(65)은 용퇴를 결정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조 회장의 사퇴를 놓고 ‘외압설’ 등 갖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신한금융은 8일...

      2022.12.08 18:27

      신한금융 차기 회장 진옥동
    • 700兆 금융그룹 이끌 '고졸 신화' 진옥동 "100년 신한 바닥 다질 것"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진옥동 신한은행장(61)이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고 ‘100년 신한’을 위한 바닥을 다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자산 700조원에 임직원 2만4000여 명을 둔 신한금융그룹 수장으로 낙점된 진...

      2022.12.08 18:26

      700兆 금융그룹 이끌 '고졸 신화' 진옥동 "100년 신한 바닥 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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