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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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사 진해공장에 1,100만달러 투자
금성사가 중국 광동성 진해경제특구에 건설울 추진해온 가전제품합작공장건설문제가 타결돼 본격적인 건설작업에 들어갔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가전제품 생산공장은 금성사 51% 중국측 49%의 지분으로 경영권을 금성사가 갖고 모두 1,100만달러를 투자하게 된다. 골드스타 차이나로 불리어질 이 공장에서는 연산 15만대의 컬러TV와 오디오등 가전제품을 생산하...
198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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