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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타누깐

    • 박성현·쭈타누깐·헨더슨,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동반 플레이

      시즌 상금 순위 1∼3위 선수들, 1라운드 같은 조에서 '샷 대결'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25)과 2위 에리야 쭈타누깐(23·태국)이 2주 연속 맞대결을 벌인다. 11일부터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m...

      2018.10.10 07:47

      박성현·쭈타누깐·헨더슨,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동반 플레이
    • 박성현·쭈타누깐 등 메이저 챔피언, 10월 국내 LPGA 대회 출전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올해 메이저 우승자들이 대거 출전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 "올해 LPGA 투어 상금 순위 상위 59명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 순위 상...

      2018.09.19 07:40

      박성현·쭈타누깐 등 메이저 챔피언, 10월 국내 LPGA 대회 출전
    • 박성현·쭈타누깐, 에비앙 챔피언십 1·2R 동반 플레이

      박인비는 ANA 인스퍼레이션 이후 린드베리와 재대결 여자골프 세계 랭킹 1, 2위 박성현(25)과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85만 달러) 1, 2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를 벌인다. 13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

      2018.09.12 07:26

      박성현·쭈타누깐, 에비앙 챔피언십 1·2R 동반 플레이
    • '신데렐라' 홀, 메이저대회서 첫 승 트로피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한 조지아 홀(22·잉글랜드)은 170㎝의 모델 뺨치는 키에 귀티 나는 얼굴을 가지고 있다. ‘가난’보다는 ‘여유’나 ‘풍족’이라는 단어가 연상되는 외모다. 하지만 홀은 ‘근성’을 아는 골퍼다. 홀은 미장기술사(건축 공...

      2018.08.06 18:45

    • 전인지 "쭈타누깐과 재격돌… 준우승 징크스 깰 것"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에는 골프 국가 대항전 UL인터내셔널크라운에 나서는 한국의 박성현(25·KEB하나은행) 유소연(28·메디힐) 김인경(30·한화큐셀) 전인지(24·KB금융그룹) 4총...

      2018.08.02 18:48

      전인지 "쭈타누깐과 재격돌… 준우승 징크스 깰 것"
    • 브리티시 여자오픈 , 랭킹 1위 '쭈타누깐' 잡아라…박인비·박성현 출격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325만 달러)가 8월 2일부터 나흘간 영국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1·6360야드)에서 열린다. 앞서 열린 세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는 스웨덴의 페르닐라 린드베리(ANA 인스퍼레이션), 에리야 쭈타누깐(US오픈), 박성현(KPMG LPGA 챔피언십)이 차례로 우...

      2018.07.31 10:12

    • 쭈타누깐, 1년 1개월 만에 세계 1위 탈환

      태국 골프 간판스타 에리야 쭈타누깐(23)이 13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쭈타누깐은 31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위보다 2계단 오른 1위에 올랐다. 그는 전날 끝난 애버딘 스탠더드 인베스트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 시즌 3승째이자 투어 통산 10승째를 수확했고 세계 1위 재등극을 예약했다. 쭈타누깐은 지...

      2018.07.31 08:53

    • 쭈타누깐, LPGA 세계랭킹 1위 탈환…박인비·박성현은 2,3위로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이 13개월 만에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다시 올랐다. 쭈타누깐은 31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1위가 됐다. 그는 전날 끝난 ASI 레이디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우승, 시즌 3승을 달성하며 세계 1위를 예약했다. 쭈타누깐은 지난해 6월에 2주간 세계 1위를 차지한 이후 13개월 만에 다시 1위에...

      2018.07.31 07:14

    • 쭈타누깐, 13개월 만에 여자골프 세계 1위 탈환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13개월 만에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다시 올랐다. 쭈타누깐은 31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1위가 됐다. 그는 전날 끝난 ASI 레이디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우승, 시즌 3승을 달성하며 세계 1위를 &#...

      2018.07.31 06:54

      쭈타누깐, 13개월 만에 여자골프 세계 1위 탈환
    • 쭈타누깐, LPGA투어 시즌 3승… 박인비 제치고 세계랭킹 1위 '찜'

      호주교포 이민지 한 타 차 준우승…고진영·강혜지 3위 에리야 쭈타누깐(23·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3승을 올리며 세계랭킹 1위 탈환을 예약했다. 쭈타누깐은 29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이스트 로디언의 걸레인 ...

      2018.07.30 06:39

      쭈타누깐, LPGA투어 시즌 3승… 박인비 제치고 세계랭킹 1위 '찜'
    • US오픈 우승 쭈타누깐, LPGA 투어 상금·올해의 선수 선두 도약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주요 개인 기록 부문 선두에 나섰다. 4일 미국 앨라배마주 쇼얼 크리크에서 끝난 제73회 US여자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김효주(23)를 따돌린 쭈타누깐은 우승 상...

      2018.06.04 16:55

      US오픈 우승 쭈타누깐, LPGA 투어 상금·올해의 선수 선두 도약
    • 김효주 '정말 잘 싸웠다'… US여자오픈 연장전 끝 준우승

      ‘골프천재’ 김효주(23·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달러)에서 6타 차를 따라 잡았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김효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쇼얼크리크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기록해 5언더파 67타를 ...

      2018.06.04 08:40

    • 박성현·김인경, 에비앙 '뒤집기' 기대… 2R 3타차 공동 4위

      박성현은 전날보다 2타 잃고, 김인경은 2타 줄여 6언더파 마감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 2언더파, 최혜진 1언더파로 끝내 박성현(24)과 김인경(29)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노린다. 세계 랭킹 3위 박성...

      2017.09.16 23:24

      박성현·김인경, 에비앙 '뒤집기' 기대… 2R 3타차 공동 4위
    • '새가슴' 오명 벗은 괴력의 장타자 쭈타누깐, 세계 1위 영예

      지난해 메이저 우승 포함해 5승 쓸어담고 톱 랭커 발돋움 12일 LPGA 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 우승으로 세계 1위 등극 12일 여자골프 세계 1위에 오른 에리야 쭈타누깐(22·태국)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도 소문난 장타자다. 2017시즌 L...

      2017.06.12 16:05

      '새가슴' 오명 벗은 괴력의 장타자 쭈타누깐, 세계 1위 영예
    • 쭈타누깐, 여자골프 세계 1위 오른다

      ‘태국의 영웅’ 에리야 쭈타누깐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에 오른다. 태국 선수가 세계랭킹 1위 자리에 앉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쭈타누깐과 각축을 벌이던 유소연(27·메디힐)은 64개 대회 연속 커트 통과 행진을 마감하며 1위 자리도 양보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84주 동안 머물던 1위 자리에서 내려온다. 쭈타누...

      2017.06.04 18:32

    • 다음 주 여자골프 세계 1위는 유소연 아니면 쭈타누깐

      2015년 10월부터 리디아 고가 지켜온 1위 자리는 '새 주인'에게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2015년 10월부터 지켜온 여자골프 세계 1위 자리가 다음 주 새 주인을 맞이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일 "이번 주 숍라이트 클래식 결과에...

      2017.06.02 14:33

      다음 주 여자골프 세계 1위는 유소연 아니면 쭈타누깐
    • 정밀 골프, 리디아 고 vs 파워 골프, 쭈타누깐…한국서 'LPGA 여제 전쟁'

      ‘1인자 가리자!’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정밀 골프’와 ‘파워 골프’를 대표하는 양대 산맥이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라운드당 평균 퍼트 수 28.43으로 이 분야 1위를...

      2016.10.12 18:09

      정밀 골프, 리디아 고 vs 파워 골프, 쭈타누깐…한국서 'LPGA 여제 전쟁'
    • 드라이버 다시 꺼내든 쭈타누깐

      드라이버를 쓰지 않던 에리야 쭈타누깐(21·태국·사진)이 모처럼 드라이버를 꺼내들었다. 1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에서다.쭈타누깐은 올 시즌 주로 2번 아이언, 3번 우드로 티샷을 해왔다....

      2016.09.01 18:26

      드라이버 다시 꺼내든 쭈타누깐
    • 올 시즌 벌써 5승째…거침없는 쭈타누깐

      \세계 최강자로 군림해온 K골프가 힘겨운 숙제를 안았다. ‘괴력의 장타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사진)이다. 초반 반짝할 듯하던 그의 기세가 거침없는 독주체제로 굳는 모양새다.쭈타누깐은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프리디...

      2016.08.29 18:49

      올 시즌 벌써 5승째…거침없는 쭈타누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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