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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통 더위

    • 4년 만에 폭염경보 '심각' 발령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폭염으로 심각 경보가 발령된 것은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행안부는 1일 오후 6시를 기해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높이고 중앙재...

      2023.08.01 23:19

      4년 만에 폭염경보 '심각' 발령
    • 폭염 위기경보 최고 단계 '심각'으로 격상…중대본 1단계 가동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폭염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한다고 1일 발표했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폭염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올리고 중대본...

      2023.08.01 18:47

      폭염 위기경보 최고 단계 '심각'으로 격상…중대본 1단계 가동
    • ‘찜통 더위’ 속 수해복구 팔 걷은 국민의힘

      의원과 보좌진 등 국민의힘 관계자 300여 명이 24일 충북 청주 인근 수해 지역을 방문해 복구 작업을 도왔다. 이에 앞서 윤재옥 원내대표와 의원들은 충북도청에 마련된 ‘궁평지하차도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윤 원내대표가 청주 ...

      2023.07.24 18:31

       ‘찜통 더위’ 속 수해복구 팔 걷은 국민의힘 포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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