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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트렁크

    • 차 트렁크에 아기 방치해 사망케한 친부모 징역 6∼8년

      생후 10일 된 아기를 차 트렁크에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와 40대 친부가 징역 6년과 징역 8년을 각각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13일 친모 A씨와 친부 B씨의 살인, 시체유기 등 혐의 선고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재판부는 "A 피고...

      2024.08.13 15:24

      차 트렁크에 아기 방치해 사망케한 친부모 징역 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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