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 부친상, 찰리박 사망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43·본명 박충재)이 부친상을 당했다. 신화 측 관계자는 7일 한경닷컴에 전진의 부친 박영철 씨가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68세. 박씨는 1979년 미8군 무대에서 색소폰 연주자로 활동했고, 찰리박이라는 이름으로 '카사노바 사랑', '리콜렉션'...

2023.11.07 14:19

찰리박, 뇌졸증 후유증으로 수입 전무한 상태 "아들 전진이랑 콘서트 하고파"

그룹 신화 전진의 부친이자 가수 찰리박(본명 박영철)이 투병사실을 털어놨다. 23일 TV리포트는 "찰리박이 척추협착증및 뇌졸중 후유증으로 3년째 투병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찰리박은 투병으로 방송과 가수 활동을 못하고 있어 수입이 전무한 상태로 생활고까지 겪고 ...

2019.08.23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