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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 교육

    • 타이드인스티튜트, 전과정 지원 창업교육

      타이드인스티튜트(대표 고산)가 창업진흥원과 공동으로 다음달 13일부터 31일까지 강북청년창업센터에서 실제 제품을 만들어 보며 창업 교육을 진행하는 ‘타이드 아카데미 2013’ 행사를 연다. 이번 강의는 7주간 진행되며 첨단 기술 소개부터 시제품 제작, 투자 발표까지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진행한다. 실제 창업가들이 강사로 나서 3주간 첨단 트렌드 교육을 ...

      2013.06.25 17:10

    • 세리시이오, 2500명 청년CEO에 지식기부

      경영·경제 지식 정보 업체인 세리시이오는 청년 최고경영자(CEO) 2500명에게 유료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인 SERIPRO(www.seripro.org)를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5일 발표했다.이에 앞서 세리시이오는 작년 9월19일부터 연말까지 서울시 청년창업센터와 공동으로 ‘오늘이 내일에게’ 행사를 진행했다. ‘오늘이 내일에게’는 이벤트 기간 ...

      2013.02.05

    • 대학생들 "돈 아닌 꿈 위해 창업"

      대학생들이 창업에 나서는 주된 동기는 ‘경제적 이익’이 아니라 ‘자아실현’이었다.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은 창업을 했거나 할 예정인 대학생 4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창업을 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자신의 아이디어 구현이나 라이프스타일 구축, 자신의 전문영역 개발과 같은 ‘자아실현’과 관련된 응답이 전체의 70%에 달했다....

      2013.01.15

    • "레드오션 교육사업, 아이템 좋으면 성공한다"

      국내 학원 수는 8만4556개, 공부방과 과외교습자 등을 합치면 전체 사교육 사업자는 22만1098곳(지난 6월 말 기준)에 달한다 . 2000년대 중반까지 연 10%가량 성장하며 ‘레드오션’이 된 사교육 시장이지만 최근 최근 2~3년 전 창업해 연 매출 100억원에 달한 교육 벤처 창업자들이 있다. 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35·서울대 전기공학부 95학번...

      2012.12.04

    • LS네트웍스, '바이클로 아카데미' 2기 강좌 시작

      LS네트웍스의 자전거 교육기관 ‘바이클로 아카데미’가 지난 19일 제2기 강좌를 시작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바이클로 아카데미는 LS네트웍스의 자전거 브랜드 ‘바이클로’에서 운영하는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자전거 관련 사업을 시작하려는 창업 희망자들을 위한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지난 9월 설립된 뒤 이달 2일 제1기 수료생 16명을 배출한 데 이어 ...

      2012.11.22

    • 억대 매출 올리는 사장의 비법, 세무비용 줄이는 방법…강의 듣고 한방에 해결

      경제민주화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소상공인들은 '동네 상권 지키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대기업들은 막강한 자본력으로 동네 상권을 장악하고 있고, 이에 소상공인들은 무차별적으로 당하고 있는 것이 요즘 현실이다.이에 한국정보통신 '이지체크'에서는 업계 전문가를 초빙하여 불황을 극복하는 소상공인 성공경영 무료교육을 개최한다.그 첫번째 순서로 홍대 앞에...

      2012.11.05

    • 청년창업 응원하는 '산학연협력 EXPO' 개최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2 산학연협력 EXPO’가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이번 행사에는 ‘기술창업의 방향과 성공사례’ ‘지역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등의 산학연협력포럼이 열리며 대학창업우수사례 경진대회의 수상팀 및 산학연협력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특히 ‘청년창업마당’에서는 창업을 위한 엔젤투자자 설...

      2012.10.31

    • 창업도 이제는 세계무대서 하자

      청년들이 해외 창업에 나서고 있다. 아이디인큐의 김동호 사장(26)이 대표적 사례다. 연세대 정보산업공학과 3학년 때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에 교환학생으로 갔다가 실리콘밸리의 창업 열기에 반해 미국 진출의 꿈을 이룬 케이스다. 이를 모태 삼아 시작한 게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해외 청년창업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벌써 34개 창업초기 기업가 64명이 이 프로그램...

      2012.10.30

    • "해외창업 도전하세요"…멘토링부터 투자상담까지 지원

      ‘해외 청년창업 활성화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청이 창업 초기 기업의 해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해 시범 도입했고 올해 본격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정보기술(IT), 첨단제조, 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해외 진출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나 창업한 지 5년 이내 기업이다. 경영환경·문화 등의 차이를 극복하고 현지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연수 및 보육 프...

      2012.10.29

    • 'SNS 사진 관리 앱' 아이디어로 투자유치 눈앞

      지난해 12월 고경환 에이엔티홀딩스 사장(31)은 솔깃할 만한 아이디어를 접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흩어져 있는 사진 등을 한데 모아 보기 쉽게 정리하는 서비스를 론칭하는 사업 구상이다. 6개월여에 걸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미국 진출 계획까지 세웠다. 진출 시기를 타진하던 중 중소기업청에서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

      2012.10.29

    • 이정희 중소기업학회 부회장, “공공 일자리 확충해 창업 실패 막아야”

      “공공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공공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지속적인 복지입니다.”이정희 중소기업학회 부회장(중앙대 교수·사진)은 27일 ‘한국중소기업학회 추계 학술대회’의 제2분과 세션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현황 분석과 과제' 발표를 마치고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부회장은 “우리나라 임금 근로자들은 평균 27세에 취업을 하고 53세에 퇴직을...

      20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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