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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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품도 없는데 수백억 뭉칫돈…떡잎부터 남다른 스타트업 3곳
지난 상반기 시드 투자 유치로 100억원대 자금을 끌어모은 스타트업 세 곳이 있다. 망고부스트와 이스크라, 슈퍼센트가 주인공이다. 시드 투자 유치는 설립 단계에 있는 기업이 자금을 끌어모으는 것을 말한다. 아직 본격적인 사업 채비를 갖추기도 전에 벤처캐피털(VC)과 대...
2022.07.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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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하자마자 수백억 뭉칫돈 몰린 3인방…특별한 비결 있었다 [긱스]
지난 상반기엔 시드 투자 유치로 100억원대 자금을 끌어모은 스타트업 세 곳이 있습니다. 망고부스트와 이스크라, 슈퍼센트가 주인공입니다. 기업을 설립하고 아직 본격적인 사업 채비를 갖추기도 전에 벤처캐피털(VC)과 대기업 등이 앞다퉈 “자금을 대겠다&rdqu...
2022.07.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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