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조투자자문

    • 연예인·오너들도 당했다…1000억 폰지사기범 구속

      경찰이 비상장 회사 등에 투자한다며 1000억 원이 넘는 투자금을 받아 빼돌린 창조투자자문의 대주주 엄모 씨를 구속했다. 그는 좋은 기업에 투자해 매달 원금의 2~5% 수준을 수익금으로 준다고 약속하고 실제론 다음 투자자의 돈으로 수익금을 지급하는 ‘폰지 사기’ 수법을...

      2023.10.31 16:26

       연예인·오너들도 당했다…1000억 폰지사기범 구속
    • '비상장 사기' 피해 3000억…상장사 대표들까지 당했다

      비상장회사 투자를 미끼로 돈을 빼돌린 창조투자자문 대주주 A씨의 사기 규모가 30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중에선 코스닥의 H사를 비롯해 복수의 상장사 대표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감독원은 창조투자자문과 A씨와의 연관 관계, 공범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강도 높은 현장 조사에 들어갔다. 금감원은 지난 7일부터 창조투자자문에 직원들...

      2023.06.15 18:24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