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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무조정안 확정

    • 새출발기금 닻 올렸지만…실효성 논란은 여전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받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30조원 규모의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이 4일 공식 출범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새출발기금이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고 사회, 경제, 금융 불안을 선제적으로 막는 데 큰 역할을 할 것&rdq...

      2022.10.04 17:35

      새출발기금 닻 올렸지만…실효성 논란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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