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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 공유

    • 구글 CEO의 짠내나는 '책상 공유론'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재택근무가 병행되는 상황에서 ‘책상 공유(desk sharing)’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제도는 출근 요일이 겹치지 않는 직원들이 사무실을 공유하는 것이다.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피차이 CEO는 지난주 열린 구글 전사 회의에서 새롭게 도입된 ‘책상 공유’ 제도...

      2023.03.0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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