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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준공형 토지신탁

    • 이창희 하나자산신탁 사장 "신탁시장, 가지 않은 길에 미래 있다"

      “한 달 내 모든 직원의 이름과 가족 신상을 외우겠습니다.”이창희 하나자산신탁 사장이 2010년 하나은행에서 다올부동산신탁(현 하나자산신탁)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첫날 임직원들에게 한 다짐이다.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선 동고동락할 직원들을 제대로 ...

      2021.07.06 17:29

      이창희 하나자산신탁 사장 "신탁시장, 가지 않은 길에 미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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