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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기홍

    • 검찰 떠난 간부들…변호사 개업 북적

      지난 9월 정기인사 후 옷을 벗은 검찰 간부들이 잇달아 변호사 사무실을 내면서 서울 서초동 일대가 더욱 북적이고 있다.19일 로펌업계에 따르면 문홍성 전 전주지검장(사법연수원 26기)은 최근 서초동에 ‘문홍성 법률사무소’를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 부단장, 대전지검 특수부장 등을 거친...

      2023.11.1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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