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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기업

    • "미래 세종시는 어떤 모습일까"…행복청 부스 '북적'

      “세종시가 더욱 다채로운 도시로 거듭날 것 같습니다.”‘2024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함께 마련한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부스를 둘러본 한 관람객은 이 같이 말했다....

      2024.09.28 13:45

      "미래 세종시는 어떤 모습일까"…행복청 부스 '북적'
    • 첨단기업의 해외 합작투자, 사전 승인 필요할까

      국가 핵심기술 보유 기업의 해외 합병과 합작투자 때 정부 사전 승인을 받게 하도록 산업기술보호법(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반도체 배터리 등 해외 사업이 많은 대형 수출기업 다수에 해당하는 중요한 법안이다 보니 산업계의 관심이 크...

      2024.01.15 10:00

       첨단기업의 해외 합작투자, 사전 승인 필요할까
    • 창원, 강소특구에 기업 입주공간 92곳 건립

      경남 창원시는 성주동 창원강소연구개발(R&D)특구에 기업 입주 공간 92곳을 건립한다고 14일 발표했다. R&D융합지구에 들어서는 기업 입주공간은 지하 2층, 지상 8층, 연면적 1만2258㎡ 규모다. 445억원을 투입해 2025년 11월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창원 강소R&D특구 입주를 희망하는 연구소기업 및 신규 창업 기업을 위해 기업 입주공간은 물론 ...

      2023.11.14 19:14

    • <외신면 톱>..일본첨단기업 지적소유권보호 적극 나서

      지적소유권 보호와 관련한 국제기업간 마찰이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기업들이 지적소유권관련부서를 잇달아 설립, 적극 대응전략을 구사하고있다. 일본경제계소식통들은 24일 오들어 미쓰비시 샤드 도시바 캐논 일본IBM등주요첨단기업들이 이같이 지적소유권전담부서를 집중설치하면서 지소권관리업무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국제적 마찰 잦자 전담부서 설치 잇달아...

      198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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