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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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영 유니언'처럼…국민의힘 '청년당' 출범
국민의힘 내부의 독자적 청년정당인 ‘청년 국민의힘(청년의힘)’이 6일 출범했다. ‘지도자는 태어나지 않고 길러진다’는 기치로 청년 정치인의 산실이 돼온 독일 ‘영 유니언’이나 영국 ‘젊은 보수당’과 같은 독립적인 당 내 당이 되겠다는 목표다. 청년의힘 임시공동대표를 맡은 ...
2020.12.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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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년에 손 내민다…2030 위한 '청년의힘' 발족 시동
국민의힘이 당내 청년당인 '청년의힘'을 띄워 2030대 청년층을 향해 본격적인 구애에 나선다. 국민의힘은 독일 기민당·기독사회당 내 청년 조직인 '영 유니온'을 모델로 취약계층인 2030대 청년 잡기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그려왔다...
2020.09.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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