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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예산

    • 지자체 3곳 중 1곳…아버지와 아들이 청년인 나라

      서울 도봉구에 사는 40대 김모씨는 지난해 5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도봉 푸드뱅크마켓에 ‘청년 인턴’으로 채용됐다. 그는 “도봉구가 청년 기준을 만 45세로 높여 다시 일할 기회를 얻었다”고 했다. 도봉구 청년창업센터도 최근...

      2025.02.28 17:45

       지자체 3곳 중 1곳…아버지와 아들이 청년인 나라
    • 총선 앞두고…소상공·청년 예산 1조 늘렸다

      내년도 소상공인·청년 지원 예산이 국회를 거치며 1조원 이상 증액 편성됐다. 사회간접자본(SOC) 지출도 3000억원 늘었다. 여야가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지역 표심 등을 겨냥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국회는 21일 본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l...

      2023.12.21 18:30

      총선 앞두고…소상공·청년 예산 1조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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