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유해업소
-
경찰 청소년유해업소 일제 단속...서울시경
서울시경은 19일 시내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가정집에 비디오 테이프 복사기를 설치하고 음란비디오테이프를복사해온 이정명씨 (48.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104의 39) 등 비디오방영업소 5개소, 소극장 2개소, 불법전자오락실 34개소, 만화가게5개소등 46개업소를 적발, 업주들을 모두 형사입건했다. 이날 적발된 이씨는 지난 6월10일부터 자기 ...
1989.12.20
-
검찰 전국 청소년유해업소 일제단속...서울서 업주 219명 연행
*** 어제밤부터 오늘새벽까지 *** 검찰은 13일 하오7시부터 14일 새벽까지 전국적으로 청소년 유해업소에대한 기습적인 단속을 벌여 서울에서만 학교주변 폭력배 25명, 퇴폐만화가게주인 30명, 오락실, 심야극장등 청소년 유해업소주인 156명등 모두219명을 연행했다. 검찰은 최근에 들어 학교주변에 폭력배가 극성, 금품갈취행위등으로등하교길의 학생들이 많은 ...
1989.10.14
-
보사부 청소년유해업소 일제단속...384개업소 적발,폐쇄
보사부는 지난 9월 한달동안 전국적으로 학교주변및 주택가등에산재해 있는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서울 중구남대문로 3가 스타카페등 위반업소 384개소를 적발, 영업정지등 행정조치를취했다. *** 전국서 9월한달 1,551개 업소 일제점검 *** 2일 보사부에 따르면 이번 단속기간동안 모두 1,551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인 끝에 퇴폐이용업소...
1989.10.0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