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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개방

    • 오늘은 청와대 개방 1주년

      인천 서구 불로중 학생들이 10일 개방 1주년을 맞은 서울 종로구 청와대 경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해 윤석열 정부 출범과 동시에 일반에 개방됐다. 임대철 기자

      2023.05.10 12:56

       오늘은 청와대 개방 1주년
    • 청와대 개방 1주년 맞이 전통연희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들이 '민속음악의 정수를 전하다'를 주제로 전통연희 '사철사색'을 공연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창작 인형극, 무용공연 등 전통과 현대, 동서양이 어우러진...

      2023.04.21 16:46

       청와대 개방 1주년 맞이 전통연희 포토 뉴스
    • 내일부터 청와대 관람 '광클 경쟁' 시작된다

      청와대 관람 예약 방식이 추첨식에서 선착순으로 바뀐다. 네이버·카카오·토스 등 관람 예약 창구는 청와대개방 홈페이지로 일원화된다. 관람 시간이 다소 짧아지는 대신 일일관람인원은 늘어나고,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및 외국인 등을 위한 현장접...

      2022.06.02 09:59

      내일부터 청와대 관람 '광클 경쟁' 시작된다
    • 속살도 드러냈다, 모두의 청와대

      청와대는 지난 74년간 왕이 사는 궁(宮)에 가까운 존재였다. 높은 담장은 안팎을 철저히 단절시켰고, 그 앞엔 총을 든 무표정한 경찰들이 삼엄한 경비를 펼쳤다. 심심찮게 벌어지는 불심검문 때문에 주변을 마음 편히 지나가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일반 국민은 감히 범접할 ...

      2022.05.26 17:13

      속살도 드러냈다, 모두의 청와대 비디오 뉴스
    • 청와대 본관·관저 일반에 공개해, 끝이 보이지 않는 긴 줄

      경내 개방에 이어 오늘부터 역대 대통령 집무실이 있던 청와대 본관과 대통령이 거주하던 관저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될 구역은 본관 1층 영부인이 외빈 접견과 집무실로 사용한 무궁화실, 인왕실(다과 행사), 2층 대통령 집무실과 외빈 접견...

      2022.05.26 13:47

       청와대 본관·관저 일반에 공개해, 끝이 보이지 않는 긴 줄
    • 청와대 본관·관저 일반에 개방해

      청와대 경내 개방에 이어 오늘부터 역대 대통령 집무실이 있던 청와대 본관과 대통령이 거주하던 관저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될 구역은 본관 1층 영부인이 외빈 접견과 집무실로 사용한 무궁화실, 인왕실(다과 행사), 2층 대통령 집무실과 외...

      2022.05.26 13:44

       청와대 본관·관저 일반에 개방해
    • 문체부 "청와대 개방, 최소 연 2천억 경제효과" 인수위에 보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대로 청와대를 국민에게 개방하면 연간 최소 200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는 산하기관의 분석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보고했다.28일 인수위 사회복지문화분과는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문체부로부터 이 같은 내용이...

      2022.03.28 21:06

      문체부 "청와대 개방, 최소 연 2천억 경제효과" 인수위에 보고
    • 청와대, 시민공원 된다…尹 "5월10일 개방, 국민께 돌려드릴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이전하고 현재 청와대는 시민들에게 완전히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차기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는 국민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사용하는 '시민공원' 형태의 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윤 당선인은 이날 대통령직인수...

      2022.03.20 14:24

      청와대, 시민공원 된다…尹 "5월10일 개방, 국민께 돌려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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