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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기난사

    • 美 LA 인근 도시서 음력설 행사 뒤 총기 난사…최소 9명 사망 [종합]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처 도시에서 음력설 행사 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9명이 숨지고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이 도시는 아시아계 주민이 과반을 차지하고 있다.AP통신, LA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1일(현지 시각) 오후 10시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2023.01.22 20:43

      美 LA 인근 도시서 음력설 행사 뒤 총기 난사…최소 9명 사망 [종합]
    • 美추수감사절 하루전 월마트서 총기난사

      22일(현지시간) 밤 10시께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 있는 월마트 매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사망자 수는 10명 이내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이 현장 조사를 위해 매장 주차장에 진입하고 있다.AP연합뉴스

      2022.11.23 17:39

    • "모두 죽을 것"…고교 졸업생이 모교에 총기난사 '美 발칵'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한 예술고등학교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교사와 학생 등 2명이 숨졌다.2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한 예술고등학교에서 19살 졸업생이 총기를 난사해 교사와 학생 등 2명이 숨지는 참극이 발생했다.미 N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총격범 올랜도 해리스(19)는 이날 오전 9시 직후 모교인 '...

      2022.10.25 18:30

    • "너희 모두 죽을 것" 총기난사 막아선 교사·10대 학생 숨졌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한 예술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60대 교사 한명과 10대 학생 등 2명이 목숨을 잃었다. 범인은 해당 학교의 졸업생으로 경찰과 총격전 중 사살됐다.세인트루이스 경찰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총격범 올랜도 해리스(19)가 오전 9시께 센트럴 비주얼 앤드 퍼포밍 아츠 하이스쿨에 ...

      2022.10.25 13:04

    • 시카고 총기 난사 용의자 '여장'한 이유…"경찰 단속 때문"

      미국 독립기념일 시가행진 참가자를 향해 옥상에서 무차별 소총을 난사한 범인이 사전에 치밀하게 도주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5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레이크 카운티 경찰은 용의자 로버트 크리모(21)가 수 주 전부터 사전에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다...

      2022.07.06 10:19

      시카고 총기 난사 용의자 '여장'한 이유…"경찰 단속 때문"
    • '오슬로 테러' 악몽 되살아난 노르웨이…총기난사로 2명 사망·21명 부상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 중심부 나이트클럽 인근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최소 21명이 다쳤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 AFP 통신 등 외신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오슬로 도심의 유명 나이트클럽이자 게이바인 '런던 펍' 밖 등...

      2022.06.25 17:49

      '오슬로 테러' 악몽 되살아난 노르웨이…총기난사로 2명 사망·21명 부상
    • 남자친구 범위는 어디까지?…용어 혼란에 빠진 美 총기 규제

      "로맨틱하거나 친밀한 관계를 정확히 정의하는 일은 어려울 일이 될 것이다."워싱턴포스트(WP)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이 총기규제법안에 합의했다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남자친구 허점'(boyfriend loophole)이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WP 등에 따르면 미국 상원의 민주당과...

      2022.06.22 14:47

    • 美상원 총기법 합의…공화당 반발에 의회 통과 미지수

      미국 상원이 21일(현지시간) 총기규제 법안 세부 내용에 합의했다. 지난달 텍사스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등으로 총기규제 여론이 들끓자 법안에 합의한 것이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의회를 통과할지는 미지수다.AP통신은 이날 상원 민주당과 공화당이 총기를 구매하는 18~21세의 신원을 조회하기 위해 범죄기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2022.06.22 13:39

    • "끔찍한 美 총기난사 막을 수 있었다"…범인 SNS 살펴보니

      미국 텍사스 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어린이 19명과 교사 2명을 살해한 10대 총격범이 범행을 여러 번 암시했던 정황이 밝혀졌다.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27일(현지시간) 총격 참사의 범인 샐버도어 라모스가 범행을 저지르기 수주 전부터 경우에 따라 우...

      2022.05.29 16:56

      "끔찍한 美 총기난사 막을 수 있었다"…범인 SNS 살펴보니
    • 바이든, 총기난사사건에 격분 "언제까지 미국만 이럴 건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텍사스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격분했다. 24일(현지시간) 한국과 일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명이 사망한(총격범 제외) 텍사스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특히 이번 사건은 뉴욕주 버펄로시의 한 슈퍼마켓에서 18세 남성의 총격으로 ...

      2022.05.25 23:55

    • '버팔로 눈물' 마르기도 전에…텍사스 초등학교 총격에 21명 사망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기준 어린이 19명을 포함해 총 21명이 숨졌다. 범인은 인근 고등학교 학생인 18세 소년 샐버도어 라모스로 현장에서 사살됐다. 이 사건은 뉴욕주 버펄로의 한 슈퍼마켓에서 무차별 총격으로 10명이 피살된 이후 불과 2주일 만에 일어나 충격을 더했다. 주민들이 총격 사...

      2022.05.25 17:47

    • 열흘만에 미국서 또 총기난사…초등학생 14명 사망

      미국 텍사스주 유밸디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초등학생 14명이 숨지고 교사 1명이 사망했다. 열흘 만에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것.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총기 난사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24일(현지시간) 그레그 에벗 텍사스 주지사는 긴급 브리핑을 열고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초등학생 1...

      2022.05.25 10:16

    • 뉴욕 총기난사 용의자, 범행 전날 유튜브에 살인 언급해

      아침 출근 시간대에 뉴욕 지하철에서 총격 사건을 일으킨 용의자가 범행 전날 유튜브에 살인을 언급한 영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CNN은 13일(현지 시각) 뉴욕 경찰국(NYPD) 사용 이미지를 토대로 용의자 계정으로 보이는 유튜브를 찾아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로 지목된 프랭크 제임스는 지난 11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자신을 해칠 만한 사...

      2022.04.14 01:16

    • 美 텍사스 고교 총기난사로 4인 부상…용의자는 18세 학생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네명이 다쳤다. 6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알링턴 경찰은 팀버뷰고교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했다.해당 총격 사건으로 4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중에서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3명 가운데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15세 남학생 1명은 수술을...

      2021.10.07 15:11

    • "대학살 될 수 있었다" 10대 소년들, 총기 난사 계획하다 체포 [영상]

      미국에서 13살, 14살 소년이 함께 총기 난사 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1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리 카운티 보안관실은 13세 소년 코너 프루엣과 14세 소년 필립 버드를 교내 총기 난사 계획 ...

      2021.09.14 18:21

      "대학살 될 수 있었다" 10대 소년들, 총기 난사 계획하다 체포 [영상]
    • 英 총기 난사 범행 동기로 "비자발적 순결남 커뮤니티" 언급 주목

      영국에서 5명을 숨지게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총기 난사 용의자가 여성 혐오 성향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이 발견됐다.13일(현지시간) B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12일 잉글랜드 남서부 데번주의 플리머스에서 5명을 총기로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제이크 데이비슨(22)의 SNS 계정을 조사한 경찰은 그가 온라인에 게시한 동영상에...

      2021.08.14 09:10

    • "한국 기업 탄창으로 테러"…배상 요구한 美 총기난사 유가족

      미국의 총기 난사 사건 피해 생존자와 유가족이 범인이 사용했던 탄창을 만든 한국기업인 경창산업을 고소한 사실이 현지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CNN방송은 2일(현지시간) 전날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생존자와 유족들이 네바다주 클라크...

      2021.08.03 20:44

      "한국 기업 탄창으로 테러"…배상 요구한 美 총기난사 유가족
    • 뉴욕주, 총기 비상사태 선포…"제조사, 사고 책임져라"

      뉴욕주가 미국 최초로 총기 폭력과 관련한 비상재난사태를 선포했다. 뉴욕주는 총기 제조사에 총기 사고의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안도 도입했다.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6일(현지시간) 총기 폭력에 대응하는 정책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19보다 총기가 더 많은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 ...

      2021.07.07 17:33

    • 공포에 떠는 미국…일주일새 7번째 크고작은 총격참사

      코로나 비극 속 총기난사 잇따라…규제 논란 재점화할 듯 미국이 잇단 총격 참사로 충격에 휩싸였다. 미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 수가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1년간 많은 생명을 앗아간 코로나1...

      2021.03.23 16:23

      공포에 떠는 미국…일주일새 7번째 크고작은 총격참사
    • 필사의 탈출…美 콜로라도서 총기 난사로 10명 사망

      미국 콜로라도 소재 식품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수사 당국은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CNN과 뉴욕타임스(NYT), AP통신 등 주요 외신은 22일(현지시간) 오후 3시경 콜로라도 볼더 소재 킹 수퍼스 식품점에서 총격 사...

      2021.03.23 15:20

       필사의 탈출…美 콜로라도서 총기 난사로 1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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