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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주

    • 강성훈, RSM 클래식 3R 공동 13위…최경주 43위로 하락

      강성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 마지막 대회인 RSM 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 셋째 날 순위가 한 계단 밀려났으나 상위권 진입의 희망을 이어갔다. 강성훈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리조트의 시사이드 코스(파70·7천5...

      2017.11.19 08:40

      강성훈, RSM 클래식 3R 공동 13위…최경주 43위로 하락
    • 5타 줄인 최경주 "탱크샷 봤지?"… 아우들 한 수 가르친 '큰형님'

      ‘큰형님’이 돌아왔다. 최경주(47·SK텔레콤·사진)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5000만원) 2라운드에서 자로 잰 듯한 아이언샷을 과시하며 5타를 줄였다. 최경...

      2017.10.27 17:58

      5타 줄인 최경주 "탱크샷 봤지?"… 아우들 한 수 가르친 '큰형님'
    • '선수 본능' 살아난 최경주 "3·4라운드가 기대된다"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서 보기없이 5언더파 "비거리나 퍼팅에서 젊은 선수들한텐 안되죠." 최경주(47)는 종종 국내 대회에서 출전할 때마다 엄살을 부린다. 최경주는 2012년 이후 국내와 투어 대회 우승이 없다. 아무래도 장타로 무장한 젊은 선수들과 대결에서 우승...

      2017.10.27 13:46

      '선수 본능' 살아난 최경주 "3·4라운드가 기대된다"
    • 최경주 "선수, 스폰서, 팬이 행복한 대회 만들겠다"

      "밥을 차리면 국과 반찬이 당연히 따라야죠."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가 열린 26일 경남 김해 정산 컨트리클럽(파72)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만난 최경주(47)는 국이 식는 줄도 모르고 열변을 토했다. 최경주는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

      2017.10.26 14:14

      최경주 "선수, 스폰서, 팬이 행복한 대회 만들겠다"
    • 최경주 "한국서 열리는 첫 PGA 대회 가슴 벅차다"

      “국내에서 PGA 정규대회가 열린다는 게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가슴벅차다.”(최경주) “컷 탈락 없이 4라운드를 뛰는 첫 복귀대회다.제2 골프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배상문) “특별한 대회다.우승이 ...

      2017.10.17 15:22

      최경주 "한국서 열리는 첫 PGA 대회 가슴 벅차다"
    • 체면 구긴 '큰 형님'들

      ‘큰형님’ 최경주(47·SK텔레콤)와 양용은(46)이 체면을 구겼다. 22일 인천 잭니클라우스GC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7366야드)에서 열린 제네시스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다. 둘은 2라운드 ...

      2017.09.22 18:25

      체면 구긴 '큰 형님'들
    • 최경주 vs 양용은… '용호상박' 기싸움

      ‘해외 투어 12승 포함 통산 28승 vs 해외 투어 8승 포함 통산 11승.’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파72·7366야드)에서 21일 개막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는 평일임에도 많은 갤러리로...

      2017.09.21 18:49

      최경주 vs 양용은… '용호상박' 기싸움
    • 총상금 15억 'KPGA 역대 최다'…제네시스챔피언십 '★들의 전쟁'

      올해 투어 대회 확대와 미국프로골프(PGA) 정규투어 대회 개최 등 상승기를 맞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역대 최대 상금 규모의 대회가 열린다. 21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파72·7366야드)에서 열리는 제네시스챔피언십이 그 무...

      2017.09.20 18:44

      총상금 15억 'KPGA 역대 최다'…제네시스챔피언십 '★들의 전쟁'
    • 최경주·배상문·안병훈, 국내 첫 PGA 투어 대회 CJ컵 출전

      최경주(47)와 배상문(31), 안병훈(26)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CJ컵에 출전한다. CJ컵을 개최하는 CJ그룹은 14일 이들의 대회 출전 확정 소식을 전하며 "최경주, 배상문, 안병훈과 같은 해외파 선수들이 국내 팬들뿐 아니라 어린...

      2017.09.14 10:07

      최경주·배상문·안병훈, 국내 첫 PGA 투어 대회 CJ컵 출전
    • 최경주·양용은 9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골프대회 출전

      9월 인천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탱크' 최경주(47)와 '야생마' 양용은(45)이 나란히 출전한다. 대회를 여는 현대자동차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대회 설명회를 열고 "9월 21일부...

      2017.08.29 14:08

      최경주·양용은 9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골프대회 출전
    • 페덱스컵 순위 177위 최경주, 통산 상금으로 내년 출전권 유지

      '탱크' 최경주(47)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6-2017시즌을 마감했다. 최경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서 열린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로 공동 28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25개 ...

      2017.08.21 10:59

      페덱스컵 순위 177위 최경주, 통산 상금으로 내년 출전권 유지
    • 스텐손, PGA 윈덤챔피언십 우승… 최경주 공동 28위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6-2017시즌 마지막 정규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스텐손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골프장(파70·7천12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윈던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22언더...

      2017.08.21 07:34

    • 케빈 나, PGA 윈덤 챔피언십 3R 공동 2위… 최경주 50위

      재미동포 골퍼 케빈 나(나상욱)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셋째 날 공동 2위로 올라왔다. 케빈 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골프장(파70·7천12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

      2017.08.20 09:42

      케빈 나, PGA 윈덤 챔피언십 3R 공동 2위… 최경주 50위
    • 최경주, PGA 윈덤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37위

      전날 1라운드보다 21계단 껑충 '맏형' 최경주(47)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6-2017시즌 마지막 정규대회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최경주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골프장(파70·7천12...

      2017.08.19 10:46

      최경주, PGA 윈덤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37위
    • 최경주, PGA 윈덤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 공동 58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6-2017시즌 마지막 정규대회인 윈덤 챔피언십 첫날 한국 선수들이 대체로 부진했다.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는 '맏형' 최경주(47)로, 중하위권인 공동 58위에서 대회를 출발했다. 최경주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

      2017.08.18 08:37

      최경주, PGA 윈덤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 공동 58위
    • 뒷심 모자란 최경주 '전강후약'

      초반부터 너무 달린 탓일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9승 도전에 나선 ‘탱크’ 최경주(47·SK텔레콤)가 31일 최종 성적 58위로 RBC캐나디안오픈(총상금 600만달러)을 마쳤다. 첫날 6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와 1타차 공동 6위로...

      2017.07.31 18:20

      뒷심 모자란 최경주 '전강후약'
    • 최경주, 모처럼 '탱크샷' 폭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K골퍼의 ‘맏형’ 최경주(47·SK텔레콤·사진)가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600만달러·약 67억원)에서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경주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

      2017.07.28 17:04

      최경주, 모처럼 '탱크샷' 폭발
    • 최경주, 캐나다오픈 1라운드 공동 6위…선두와 1타차

      더스틴 존슨 2타차 공동 17위…김민휘·노승열 공동 53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한국인 맏형 최경주(47)가 모처럼 통산 9승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최경주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장(파 72)에서 ...

      2017.07.28 10:15

      최경주, 캐나다오픈 1라운드 공동 6위…선두와 1타차
    • 최경주, 캐나다오픈 1라운드 1타차 공동 3위

      6언더파 66타 기록…김민휘·노승열, 공동 35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한국인 맏형 최경주(47)가 모처럼 통산 9승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최경주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장(파 72)에서 열린 PG...

      2017.07.28 07:38

      최경주, 캐나다오픈 1라운드 1타차 공동 3위
    • 최경주 "꿩 대신 닭"…디오픈 '대체대회' 바바솔챔피언십 출격

      양용은·위창수·노승열도 출전…짐 퓨릭·앙헬 카브레라와 대결 최경주(47)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9번째 우승을 노린다. 최경주는 21일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의 RTJ 트레일 골프장(파71)에서 열리는 PGA 투...

      2017.07.18 09:23

      최경주 "꿩 대신 닭"…디오픈 '대체대회' 바바솔챔피언십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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