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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위원

    • 허은아 "난 비윤 아닌 비윤핵관…당 떠나지 않고 개혁할 것"

      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허은아 후보는 2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비윤(비윤석열)이 아니라 비윤핵관”이라며 “절대 당을 떠나지 않고 ‘윤핵관’ 퇴진을 외치며 안에서부터 당을 개혁해나가겠다&rdqu...

      2023.02.27 18:47

      허은아 "난 비윤 아닌 비윤핵관…당 떠나지 않고 개혁할 것"
    • 허은아 "나는 비윤 아닌 비윤핵관…나경원 연판장이 내부총질" [인터뷰]

      "처절하게 깨지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전쟁을 할 때는 해야 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도 얘기하면서 전진해야 된다는 마음으로 전쟁터에 나왔습니다."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허은아 후보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비윤(비윤석열)이 아닌 비윤핵관"이라며 "...

      2023.02.27 11:43

      허은아 "나는 비윤 아닌 비윤핵관…나경원 연판장이 내부총질" [인터뷰]
    • 논란의 '장예찬 소설' 어떻길래…이준석 "아이유 팬들 죄송"

      '친윤(친윤석열)' 후보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가 과거에 쓴 판타지 소설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소설에서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를 성적 대상화를 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다. 장 후보는 "판타지 소설 내용으로 딴지를 ...

      2023.02.27 07:32

      논란의 '장예찬 소설' 어떻길래…이준석 "아이유 팬들 죄송"
    • 민영삼 "윤 대통령 지킬 적임자…野 가짜뉴스·내부총질 맞설 것"

      “조국 사태가 있던 2019년 당시 검찰총장이던 윤석열 대통령을 지원한 친윤입니다.”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민영삼 후보(사진)는 2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이같이 소개했다. 이어 “이준석계의 내부 총질과 야당의 가짜...

      2023.02.21 18:16

      민영삼 "윤 대통령 지킬 적임자…野 가짜뉴스·내부총질 맞설 것"
    • 민영삼 "야당과 이준석 내부 총질 맞서 尹 지킬 적임자…나는 친윤 후보" [인터뷰]

      "내부 총질과 야당의 가짜 뉴스 공세로부터 윤석열 대통령을 지킬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민영삼 후보는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 따지고보면 조국 사태 때부터 윤 대통령을 방송을 통해 지원한 친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23.02.21 11:21

      민영삼 "야당과 이준석 내부 총질 맞서 尹 지킬 적임자…나는 친윤 후보" [인터뷰]
    • 허은아, '백종원 예산시장' 찾아 "전통상가 활성화 위해 함께할 것"

      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허은아 후보는 20일 "시장 전통상가 활성화를 위해 허은아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백종원의 리모델링 프로젝트로 생기가 돌고있다는 예산시장에 다녀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 후보는 "서울에서 내려...

      2023.02.20 20:35

      허은아, '백종원 예산시장' 찾아 "전통상가 활성화 위해 함께할 것"
    • 조수진 의원 "호남출신 수도권 후보가 당 외연 확장 이끌어야"

      “우리 당에서 흔치 않은 호남 출신 수도권 후보로서 외연 확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에 도전장을 낸 조수진 의원(사진)은 지난 1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총선 승리를 통해 미완의 정권교체를 완성하겠...

      2023.02.19 18:40

      조수진 의원 "호남출신 수도권 후보가 당 외연 확장 이끌어야"
    • 조수진 "비영남·수도권 후보로서 외연확장 적임자·…제2의 이준석은 없다" [인터뷰]

      "친이준석계 본인들이 주류가 돼야 한다는 속마음이 그렇게 표출된 것 아니겠습니까"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조수진 의원은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 이준석 전 대표가 (대통령과 당내 의원들을 향해) 비아냥거리고 '간신배는 물러나라'와...

      2023.02.19 12:07

      조수진 "비영남·수도권 후보로서 외연확장 적임자·…제2의 이준석은 없다" [인터뷰]
    • '4·3 北지시' 태영호에 與선관위 "언행 주의"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제주 4·3사건은 북한 김일성의 지시로 촉발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태영호 최고위원 후보(사진)에게 주의를 요구했다.선관위 관계자는 16일 “제주도당에서 (태 후보 발언에) 엄중한 주...

      2023.02.16 18:14

      '4·3 北지시' 태영호에 與선관위 "언행 주의"
    • 與 최고위원 '여풍당당'

      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전에서 여풍이 거세다. 청년 몫을 제외하고 다음달 8일 선출되는 4명의 최고위원 중 2~3명을 여성이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여당 핵심 관계자는 15일 “최근 여론 추이 등을 놓고 보면 최소 2명, 많게는 3명의 여성 최고위원이 선출될 전망”이라며 “특히 조수진 의원은 2021년에 이어 이번에도...

      2023.02.15 18:12

    • 친윤이 띄운 '당정일체론'에 김용태 "'대통령 총선 개입' 바라나"

      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는 3·8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윤(친윤석열 대통령)계를 중심으로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당정 일체론'에 대해 "궁극적으로 '대통령의 총선 개입'을 바라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김용태 후보는...

      2023.02.15 16:11

      친윤이 띄운 '당정일체론'에 김용태 "'대통령 총선 개입' 바라나"
    • 與 최고위원 여풍…2021년 이어 세몰이하는 여성 후보들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새로 뽑는 내달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여풍이 거세다. 청년 몫을 제외하고 4명의 최고위원 중 2~3명을 여성이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5일 여당의 한 관계자는 "최근 여론 추이 등을 놓고 보면 최소 2명, 많게는 3명의 여성 최고...

      2023.02.15 10:09

      與 최고위원 여풍…2021년 이어 세몰이하는 여성 후보들
    • 안철수 겨냥한 이철규, 색깔론 공세…김용태 "사상검증하나"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김용태 후보는 6일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으로 꼽히는 이철규 의원이 안철수 당대표 후보를 겨냥해 비판하자 "어렵게 되찾은 보수정권을 윤핵관들이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2023.02.06 15:21

      안철수 겨냥한 이철규, 색깔론 공세…김용태 "사상검증하나"
    • 김용태 "'윤핵관' 퇴진 돕겠다…악폐 뿌리 뽑아야"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김용태 전 청년 최고위원이 3일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들의 퇴진을 돕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과거 청년 최고위원 출마 때는 "문재인 정권의 퇴진을 돕겠다"고 밝힌 바...

      2023.02.03 11:02

      김용태 "'윤핵관' 퇴진 돕겠다…악폐 뿌리 뽑아야"
    • "이준석 응원받았다"…김용태, 與 최고위원 출사표

      국민의힘 '이준석 지도부'에서 청년 최고위원을 지낸 김용태 전 최고위원이 31일 3·8 전당대회 일반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반윤핵관(反 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인사로 평가되는 김 전 최고위원은 "권력에 줄 서기 바...

      2023.01.31 11:20

      "이준석 응원받았다"…김용태, 與 최고위원 출사표
    • 수행실장 맡았던 '尹의 그림자' 與 이용, 최고위원 출마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수행실장을 맡았던 이용 국민의힘 의원이 3·8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하기로 했다. 이 의원은 3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할 것”이라며 “후보 등록 ...

      2023.01.30 16:28

       수행실장 맡았던 '尹의 그림자' 與 이용, 최고위원 출마
    • 후보만 10여명, 與 최고위원 경쟁 '후끈'…친윤 과반 차지할까

      3·8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못지 않게 최고위원 다섯 자리를 둘러싼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최고위원에 선출돼 당 지도부 일원이 되면 정치적 입지와 인지도를 쌓기 수월하기 때문이다. 현재 거론되는 후보가 10여명이 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2023.01.30 16:01

      후보만 10여명, 與 최고위원 경쟁 '후끈'…친윤 과반 차지할까
    • "이준석 시절 문제 반복돼선 안 돼"…김재원, 與 최고위원 출마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5일 3·8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준석 지도부'에 몸담았던 김 전 최고위원은 지난해 6·1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당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한 바 있다. 김 전...

      2023.01.25 14:49

      "이준석 시절 문제 반복돼선 안 돼"…김재원, 與 최고위원 출마
    • 與 최고위원 출마한 태영호…"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할 일"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 태영호가 최고위원으로서 당 지도부에 합류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 당의 새로운 모습을 가장 분명하게 과시하는 일이 될 것"이라...

      2023.01.19 14:23

      與 최고위원 출마한 태영호…"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할 일"
    • "김정은 화들짝 놀랄 것"…'北 출신' 태영호, 與 최고위원 출마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3·8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태 의원은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출신으로, 2016년 8월 탈북해 한국으로 망명했다. 지난 총선에서 서울 강남갑에 전략 공천을 받아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여권 내에선...

      2023.01.19 12:35

      "김정은 화들짝 놀랄 것"…'北 출신' 태영호, 與 최고위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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