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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현

    • KDB인베스트먼트 신임 대표 최대현

      KDB인베스트먼트는 28일 이사회를 열어 최대현 전 산업은행 전무(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 1965년생인 최 대표는 부산 해운대고와 부산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1992년 산업은행에 입행했다. 대우건설 경영관리단장, 기업금융3실장, 비서실장, 기업...

      2022.12.28 18:40

      KDB인베스트먼트 신임 대표 최대현
    •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에 최대현

      산업은행은 27일 신임 수석부행장(전무이사)에 최대현 선임부행장(사진)을 임명했다. 최 신임 수석부행장은 1992년 산업은행에 입사해 대우건설 경영관리단장, 기업금융부문장(부행장) 등을 거쳤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안 추진, HMM 정상화, 두산그룹 정상화 등을...

      2021.12.27 18:12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에 최대현
    • '블랙리스트 작성' 최대현 MBC 전 아나운서, 항소심도 패소

      사내 블랙리스트 작성에 개입했다는 이유로 MBC에서 해고된 최대현 전 아나운서가 해고무효 확인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서울고법 민사15부(부장판사 이숙연 서삼희 양시훈)는 29일 최 전 아나운서가 MBC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 확인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 ...

      2021.01.29 15:46

      '블랙리스트 작성' 최대현 MBC 전 아나운서, 항소심도 패소
    •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아시아나 매각 무산시 법적책임 HDC현산에"

      “HDC현대산업개발은 인수의 진정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매각 무산이 불가피하다.”(최대현 산업은행 부행장)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 작업이 사실상 ‘파국’으로 향하는 분위기다. 아시아나의 주채권은행인 산업...

      2020.08.03 17:06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아시아나 매각 무산시 법적책임 HDC현산에"
    • 산업은행 "쌍용차 지원 안한다…HDC현산, 협상 테이블 나와라"

      “옛말에 ‘생즉필사 사즉필생’이라고 했다. 그런데 현재의 쌍용자동차 노사를 보면 살려고만 한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17일 쌍용차 노사 양쪽을 동시에 겨냥해 “산업은행이 돈만 넣으면 기업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

      2020.06.17 17:45

      산업은행 "쌍용차 지원 안한다…HDC현산, 협상 테이블 나와라"
    • 금융산업발전이 선진국진입의 최대현안...현대경제사회연구원

      90년대중 우리나라는 산업구조가 고도화되는 가운데 연평균 6-7%의경제성장이 예상되며 자본자유화 등을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금융산업의 발전 이 선진국진입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인 것으로지적됐다. 24일 현대경제사회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90년대 국내외 경영환경변화전망에 따르면 90년대의 해외여건이 매우 불투명한 가운데형평.분배문제로 심각한 갈등을 겪고있...

      1990.08.24

    • 신년정국 중간평가-지자제 최대현안

      89년 초반의 신년정국은 남북대화를 포함, 공산권과의 활발한 교류가 국내정치상황에 직간접의 파장을 미치는 가운데 지난해 마무리짓지 못한 5공비리청산작업, 지자제를 비롯한 각종 민주화추진문제, 그리고 노태우대통령의중간평가문제등이 주요쟁점으로 부상, 그 타협점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여야간에 적지않은 논란과 진통을 겪게 될것으로 보인다. 특히 평민 민주등 야당측은...

      198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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