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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정

    • 쇼트트랙 최민정, 세계선수권대회 4관왕… 2년 만에 종합우승

      마지막날 여자 3000m 슈퍼파이널·계주에서 금메달 심석희는 1000m 우승해 종합 2위…女대표팀 전종목 싹쓸이 男대표팀은 부진…황대헌 종합 3위로 국가대표 자동선발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년 만에 세계선수권...

      2018.03.19 06:20

      쇼트트랙 최민정, 세계선수권대회 4관왕… 2년 만에 종합우승
    • 쇼트트랙 최민정, 세계선수권 2관왕…"남은 세 종목도 노력"

      평창동계올림픽 2관왕을 빛낸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도 2관왕에 올랐다. 최민정은 18일(한국 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2018.03.18 08:45

      쇼트트랙 최민정, 세계선수권 2관왕…"남은 세 종목도 노력"
    • 쇼트트랙 최민정 "1000m서 넘어졌지만 자신감… 변수 많아 더 재밌게 경기"

      평창동계올림픽은 ‘재미’와 ‘경쟁’을 모두 잡으려는 ‘신인류’의 축제였다. 메달권에 들기 어렵지만 경기 자체를 생애의 큰 선물로 보는 선수도 늘고 있다. 한국을 찾은 수천 명의 선수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

      2018.02.25 19:27

      쇼트트랙 최민정 "1000m서 넘어졌지만 자신감… 변수 많아 더 재밌게 경기"
    • "상화가 은퇴할 줄 알고 울었는데… 더 뛴다고 해 놀랐죠"

      “어제 민정이가 경기 중 충돌해서 놀랐어요. 오늘 아침에 물어보니 큰 부상이 아니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첫 올림픽을 금메달 2개로 잘 마무리해 감사할 뿐입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20·성남시청)의 어머니 이재순 씨는...

      2018.02.23 19:35

      "상화가 은퇴할 줄 알고 울었는데… 더 뛴다고 해 놀랐죠"
    • 쇼트트랙 대표팀 4년 소회 "왜 올림픽인지 알겠다, 쉬고싶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쇼트트랙 태극전사들이 모든 경기를 마치고 23일 기자들 앞에 나타났다. 피땀흘려 연습했던 4년 동안의 시간을 털어놓는 선수들의 얼굴에는 아쉬움과 후련함이 교차하는 듯 했다. 대표팀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모두 6개의 메...

      2018.02.23 15:21

      쇼트트랙 대표팀 4년 소회 "왜 올림픽인지 알겠다, 쉬고싶다"
    • 아! 믿기 힘든 충돌… 최민정·심석희 '날아간 3관왕·2관왕'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장면이었다. 결승전에 오른 한국 쇼트트랙의 ‘쌍두마차’ 심석희(21·한체대)와 최민정(20·성남시청)이 마지막 바퀴에서 서로 충돌해 넘어졌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은 22일 메달 사냥에 실패...

      2018.02.23 01:33

      아! 믿기 힘든 충돌… 최민정·심석희 '날아간 3관왕·2관왕'
    • 임효준·황대헌 '동반 메달' vs 심석희·최민정 '충돌' … 쇼트트랙 희비 엇갈려

      황대헌·임효준 남자 500m서 은·동 획득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심석희·최민정 `안타까운 충돌` 골든데이로 기대됐던 22일 밤 평창 동계 올림픽 남자 500m결승, 여자 1,000m 결승, 남자 ...

      2018.02.22 22:54

      임효준·황대헌 '동반 메달' vs 심석희·최민정 '충돌' … 쇼트트랙 희비 엇갈려
    • 쇼트트랙, 오늘 '슈퍼 골든데이' 도전…금메달 3개 기대

      2018 평창동계올림픽 14일째인 22일은 대한민국 선수단의 무더기 금메달이 기대되는 '슈퍼 골든데이'다. 한국 선수단은 이날 저녁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쇼트트랙 남자 500m와 5000m 계주, 여자 1000m 결선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쇼...

      2018.02.22 15:31

      쇼트트랙, 오늘 '슈퍼 골든데이' 도전…금메달 3개 기대
    • 최민정 금메달에 연대생들 "민정이가 해냈다…소리 질러!"

      최민정이 지난 17일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 3번째 금메달을 따내자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동문인 연세대생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최민정은 이 대학 스포츠응용산업학과에 재학 중이다. 연세대 학보사 ‘연세춘추’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2018.02.19 08:42

      최민정 금메달에 연대생들 "민정이가 해냈다…소리 질러!"
    • 최민정의 리스크 피하는 법… 선두경쟁 대신 막판 '기어 변속'

      쇼트트랙 선수들이 꼽는 리스크는 대략 두 가지다. 다른 선수의 실수로 함께 넘어져 완주에 실패하는 ‘허무탈락’, 잘나가다가 혼자 미끄러져 레이스가 끝나버리는 ‘셀프탈락’이다. 4년간 쏟은 피땀이 단 몇 초 만에 날아가는 일이지...

      2018.02.18 19:06

      최민정의 리스크 피하는 법… 선두경쟁 대신 막판 '기어 변속'
    • 최민정, 문 대통령 축하에 "국민 믿음과 응원 덕"

      "한국인 정신력이 스케이팅에 녹아드는 것 영광"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리스트 최민정(성남시청)이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에 답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최민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축하 메시지 사진을 올리고 "대...

      2018.02.18 15:29

      최민정, 문 대통령 축하에 "국민 믿음과 응원 덕"
    • 문 대통령, 최민정·서이라 선수에게 " 아쉬움 딛고 일군 값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최민정, 서이라 선수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18일 최민정 선수와 서이라 선수에게 각각 축전을 보냈다. 최민정 선수는 전날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1...

      2018.02.18 11:30

      문 대통령, 최민정·서이라 선수에게 " 아쉬움 딛고 일군 값진 결과"
    • '기다림의 미학'…3바퀴 남긴 스퍼트 '최민정의 금빛 작전'

      조급하지 않고 상대의 허를 찔러 단숨에 추월…'작전의 승리' 작전의 승리였다. 상대가 초조해할 때 순식간에 튀어나가 단숨에 1위 자리를 따내는 최민정(성남시청)의 무서운 스퍼트 능력이 빛을 발한 '금빛 질주'였다. 최민정은 17...

      2018.02.17 22:17

      '기다림의 미학'…3바퀴 남긴 스퍼트 '최민정의 금빛 작전'
    • 최민정, 분노의 질주 끝에 금메달…'오뚜기' 서이라, 값진 동메달

      최민정(20·성남시청)이 500m 실격의 아쉬움을 1500m 금메달로 시원하게 날려버렸다. 남자 1000m에선 서이라(26·화성시청)가 값진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1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

      2018.02.17 22:16

      최민정, 분노의 질주 끝에 금메달…'오뚜기' 서이라, 값진 동메달
    • 최민정, 내가 금메달이다

      [ 포토슬라이드 201802170562Y ]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최민정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2.17 22:14

      최민정, 내가 금메달이다 슬라이드 뉴스
    • 최민정, 여자 쇼트트랙 1,500m 금빛질주…김아랑 4위

      최민정, 500m 실격 아쉬움 씻고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20·성남시청)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한국 선수단에 세 번째 금메달을 선물했다. 최민정은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

      2018.02.17 21:56

      최민정, 여자 쇼트트랙 1,500m 금빛질주…김아랑 4위
    • '더 이상의 이변은 없다' 세계최강 최민정 1500m 금메달

      더이상의 이변은 없었다. 최민정이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자신이 세계랭킹 1위임을 재확인했다. 최민정은 1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4초96를 기록,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1...

      2018.02.17 21:29

       '더 이상의 이변은 없다' 세계최강 최민정 1500m 금메달
    • 최민정 "엄마! 나 금메달 땄어…가족여행 가자" 소감

      1500m 여자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최민정이 "저 혼자 잘해서가 아니라 국민들이 응원해 줬기 때문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 출전한 최민정은 2분24초948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018.02.17 21:28

      최민정 "엄마! 나 금메달 땄어…가족여행 가자" 소감
    • 최민정, 女 쇼트트랙 1500m 금메달 쾌거 '압도적 경기력'

      최민정(20·성남시청)이 명예를 회복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1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 출전한 최민정은 2분24초948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금빛 역사를 새...

      2018.02.17 21:17

      최민정, 女 쇼트트랙 1500m 금메달 쾌거 '압도적 경기력'
    • 최민정·김아랑 바통 받은 임효준·서이라, 男 쇼트트랙 1000m 동반 결승 行

      임효준(한국체대)과 서이라(화성시청)이 2018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 나선다. 1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에서 임효준은 1분 26초 463의 기록으로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세 번째 레인에서 출발한 임효준은 ...

      2018.02.17 21:04

      최민정·김아랑 바통 받은 임효준·서이라, 男 쇼트트랙 1000m 동반 결승 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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