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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렬 문공부장관

    • 재외공보/문화관회의 개막..."다변외교에 맞는 홍보방안"

      금년도 재외공보관/문화관회의가 최병렬 문공부장관 주재로 전세계 36개지역 주재 41명의 공보관, 문화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문공부회의실에서개막됐다. 오는 25일까지 열릴 이 회의는 서울올림픽을 통해 나타난 한국의 국제적위상변화와 다변 외교시대에 맞는 효과적 홍보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989.04.17

    • "중간평가, 1년간 업적으로 평가받아야"...최문공

      최병렬 문공부장관은 2일 기자간담회에서 중간평가와 관련, "아직 중간평가에 대해 실시여부와 시기등에 관해 아는 바 없어 정부차원에서 홍보대책을 세울 단계는 아니라고 본다"고 언급. 최장관은 그러나 "내 상식으로 중간평가는 민주화든 뭐든 노대통령이 한일이나 업적으로 평가받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평가대상은 1년간의 치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 최장관은 또 문공...

      198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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