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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국정농단 수사

    • 재판서 직업 묻자 김기춘 "무직"…조윤선 "지금 없습니다"

      '블랙리스트' 정식 재판 시작…김 '꼿꼿'·조 '침울' 대비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일명 블랙리스트) 작성·관리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2017.04.06 10:56

      재판서 직업 묻자 김기춘 "무직"…조윤선 "지금 없습니다"
    • 우병우, 오늘은 레이저 없었다

      [ 포토슬라이드 2017040694228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마련된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팀,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에 이어 세 번째 수사기관 소환이다. 우 전 수석은 &...

      2017.04.06 10:50

      우병우, 오늘은 레이저 없었다 슬라이드 뉴스
    • 우병우, 포토라인서 박근혜 언급…"참으로 가슴 아프고 참담"

      [ 포토슬라이드 2017040691798 ] 검찰·법원 출석서 원론적 입장 반복하다 처음으로 '심경' 발언 6일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에 대해 "가슴 아프고 참담한 심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우 전 수석은 이날 오전 9시 55분께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

      2017.04.06 10:09

    • '블랙리스트' 김기춘·조윤선 법정 출석…첫 재판 시작

      '블랙리스트' 김기춘·조윤선 법정 출석…첫 재판 시작 /연합뉴스

      2017.04.06 10:08

      '블랙리스트' 김기춘·조윤선 법정 출석…첫 재판 시작
    • '최순실 비호 의혹' 우병우 검찰 출석…"박근혜 구속 참담한 심정"

      [ 포토슬라이드 2017040691798 ] 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 집중 추궁…조사 후 구속영장 검토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의 핵심 인물인 우병우(50·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6일 오전 검찰에...

      2017.04.06 09:57

      '최순실 비호 의혹' 우병우 검찰 출석…"박근혜 구속 참담한 심정" 슬라이드 뉴스
    • 최순실, 오늘 아침 남부구치소로 이감…박근혜 전 대통령과 분리 수용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울구치소에 함께 수용됐던 '비선 실세' 최순실(61)씨가 6일 오전 서울 남부구치소로 이감됐다. 법무부 등에 따르면 최씨를 태운 호송차는 이날 오전 8시 15분께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떠나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위치한 남부구치소...

      2017.04.06 09:35

      최순실, 오늘 아침 남부구치소로 이감…박근혜 전 대통령과 분리 수용
    • 최순실 의혹 '마지막 퍼즐' 우병우, 오늘 세번째 포토라인

      국정개입 방조·특별감찰관 방해·세월호 수사 외압 등 의혹 혐의 사실 '8가지 + α'…검찰, 조사 후 구속영장 청구 검토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6일 오전 10시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

      2017.04.06 05:00

      최순실 의혹 '마지막 퍼즐' 우병우, 오늘 세번째 포토라인
    • '블랙리스트' 김기춘 "비정상의 정상화" 주장할까…첫 재판

      김기춘·조윤선·김상률·김소영, 정식 재판으로 법정 출석 오후 '문체부 인사 전횡' 폭로 유진룡 증인신문…공방 예상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일명 블랙리스트) 작성·관리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

      2017.04.06 04:59

    • 박근혜-최순실 분리 수용…최씨 내일 서울남부구치소로

      법무부 "이르면 내일 오전 이송"…증거인멸 등 여러 영향요소 고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울구치소에 함께 수용된 '비선 실세' 최순실(61)씨가 내일 중 다른 구치소로 옮겨진다. 법무부는 5일 "검찰의 이송 요청 및 효율적인 수용관리 등을 고려해 이르면 6일 오전 중 서울 남부구치소로 최씨를 이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검찰 ...

      2017.04.05 19:39

    • 검찰, 박근혜-최순실 분리 수용…최씨는 서울남부구치소로

      금주 중 옮길 듯…증거인멸 등 여러 영향요소 고려해 결정 뇌물수수 등 혐의의 공범으로 구속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울구치소에서 '한솥밥'을 먹는 '비선 실세' 최순실(61)씨가 이번 주 중 다른 구치소로 옮겨질 예정이다. 검찰 ...

      2017.04.05 15:19

      검찰, 박근혜-최순실 분리 수용…최씨는 서울남부구치소로
    • 우병우 소환만 남았다…칼 가는 검찰 "추가 혐의 있다"

      최순실 방조·강압적 감찰·세월호 수사 외압 등 의혹 "현직 검사도 여러명 참고인 조사"…내일 조사 후 영장 검토 검찰이 6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소환조사를 앞두고 주요 혐의 사실과 그간의 조사 내용을 정리하면서 마지막 칼을 갈고 있다. 검찰은 우 전 수석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

      2017.04.05 13:16

    • 최순실-특검, 뇌물 재판서 '경제공동체·수사범위' 설전

      "경제공동체 인정하라 협박" vs "기소 전제도 아니다" 평가절하 "대통령 옷 수사는 권한 남용"…"공동 범행 입증 위한 것" 반박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혐의 중 가장 처벌이 무거운 뇌물죄 첫 재판에서 최씨 측과 특별검사팀이 사사건건 대립하며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이익을 공유하는 사이라는 '...

      2017.04.04 15:44

    • "최순실, 청와대 아무도 없는 방에서 朴옷값 현금으로 줘"

      16년간 朴 의상 제작한 디자이너 특검서 진술…"최씨 없으면 진행 안돼""취임식 코트 200만원인데 최씨가 비싸다고 100만원만 줘…끝이 안좋아"'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뿐만 아니라 청와대에서도 의상비를 현...

      2017.04.04 14:51

      "최순실, 청와대 아무도 없는 방에서 朴옷값 현금으로 줘"
    • 특검 '박근혜와 이익공유' 증거 제시…최순실 "입증 안돼"

      재판서 "의상실 임대료·급여 3억 대납" 진술 공개…崔 "비용 받아 정산" 반박 의상실 논란 되자 靑 '입막음 시도' 정황도…崔 "수사대상 아냐…수사권 남용" 최순실 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의상실 임대료...

      2017.04.04 12:56

      특검 '박근혜와 이익공유' 증거 제시…최순실 "입증 안돼"
    • 검찰 '세월호 해경 수사' 전 광주지검장 조사…우병우 겨냥

      변찬우 전 지검장 참고인 소환…우병우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 수사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세월호 수사 축소 지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당시 수사팀과 지휘선상의 핵심 관계자를 상대로 연이틀 조사에 나섰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014년 세월호 관련 수사를 지휘...

      2017.04.04 12:50

    • 최순실 "잘못된 사람 만나 이렇게 돼…죽을만큼 억울" 토로

      "죽고 싶었다", "특검 프레임"…뇌물 혐의·공모 관계 부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된 이후 처음 서울구치소에서 검찰 조사를 받는 4일 오전 '40년 지기' 최순실씨는 법원에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뇌물 혐의 등에 대한 첫 ...

      2017.04.04 11:07

      최순실 "잘못된 사람 만나 이렇게 돼…죽을만큼 억울" 토로
    • 최순실측 "박근혜 구속 참변…선의 베푼 삼성에도 죄스럽게 생각"

      이경재 변호사 "재판부, 독립적·객관적 판단 내려달라" '비선실세' 최순실(61)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은 본인 때문이라며 자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뇌물 혐의 사건의 첫 정식 재판에서 박 전 대통령 구속에 대한 최씨의 심경을 밝혔다....

      2017.04.04 10:41

    • 검찰, 우병우 모레 오전10시 소환…'국정농단 은폐' 등 조사

      공무원 '찍어내기' 등 직권남용 혐의도…검찰, 조사 후 구속영장 청구 검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주요 인물 중 한 명인 우병우(50·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6일 다시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2017.04.04 10:25

      검찰, 우병우 모레 오전10시 소환…'국정농단 은폐' 등 조사
    • 검찰, 오늘 우병우에 소환통보…6일 오전 불러 고강도조사

      세월호 수사 지휘부 등 참고인 40여명 조사…소환 후 구속영장 검토 검찰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주요 인물 중 한 명인 우병우(50·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오는 6일 소환해 강도 높게 조사한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우 전 수석 측에 피의자로 출석해 조사를 ...

      2017.04.04 05:43

    • 박근혜 구치소서 검찰 조사받는 날, 최순실은 뇌물 첫 재판

      김종 증인신문…승마지원·영재센터 '朴-崔 공모' 드러날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검찰 조사를 받는 4일 '비선 실세' 최순실(61)씨는 법원에서 뇌물수수 혐의가 유죄인지를 가릴 첫 정식 재판을 받는다. 이날 재판에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증인으로 출석해 삼성그룹이 최씨 딸 정유라(2...

      2017.04.04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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