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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동향

    • 기후 대응 평가, 국채도 예외일 수 없다

      [한경ESG] Responsible Investor추산에 의하면 현재 세계 국채시장은 약 63조 달러 규모로, 이는 41조 달러 규모인 회사채 시장에 비해 덩치가 큰 편이다. 그러나 이 엄청난 규모에도 불구하고 주요 책임 투자자조차 국채 포트폴리오에서 지속 가능성에 대...

      2021.08.13 06:01

      기후 대응 평가, 국채도 예외일 수 없다
    • EU, 사회 이슈 타깃 ‘소셜 택소노미’ 만든다

      [한경ESG] Responsible Investor지속 가능한 금융에 관한 2021년 EU 정책이 어느 때보다 큰 화두다. 3년 전, EU 집행위원회는 경제적 리스크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금융을 만들고자 상징적 ‘지속 가능 금융 액션플랜’을 내세우...

      2021.08.13 06:01

      EU, 사회 이슈 타깃 ‘소셜 택소노미’ 만든다
    • 논란 휩싸인 영국 녹색연금 캠페인

      [한경ESG] Responsible Investor‘메이크 마이 머니 매터(Make My Money Matter)’는 영화감독 겸 작가인 리처드 커티스가 공동 설립한 영국 기반의 이니셔티브다. 보험 기업인 아비바와 데이터 기업인 루트2 연구에 기반...

      2021.08.13 06:00

      논란 휩싸인 영국 녹색연금 캠페인
    • 인권 등 사회 이슈에 직면한 빅테크 기업...미래 생존 위기 될 수도

      [한경ESG] Responsible Investor지난 5월 투자자들이 엑손모빌 이사회 중 세 자리를 친환경 행동주의 인사로 교체한 역사적인 반전은 이제 저탄소 전환에 대비하지 못할 경우 해고당할 수 있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전 세계에 보냈다. 그러나 최근 페이스북, 트...

      2021.07.12 06:01

      인권 등 사회 이슈에 직면한 빅테크 기업...미래 생존 위기 될 수도
    • 탄소 배출 46% 감축 목표 달성에 금융·철강 기업 앞장

      [한경ESG] 닛케이ESG일본이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데 이어 2030년의 새로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발표했다. 이를 계기로 금융기관 및 기업에서 기후변화 대책을 사업의 주축으로 삼는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지난 5월 각 기업의 경영...

      2021.07.12 06:01

      탄소 배출 46% 감축 목표 달성에 금융·철강 기업 앞장
    • 화석연료 산업 투자 회수 논란의 격전장 된 미국 주의회

      [한경ESG] Responsible Investor미국의 주의회가 화석연료 투자 회수의 새로운 격전장이 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뉴욕·콜로라도·뉴저지·메인·매사추세츠주 민주당 의원들은 공적 자금을 운용하는 자산소유...

      2021.07.12 06:00

      화석연료 산업 투자 회수 논란의 격전장 된 미국 주의회
    • 지속 가능한 식량 전략...미·유럽권을 목표로 삼다

      [한경ESG] 니케이ESG올해 9월 유엔 총회에서는 각국 정상이 식량 문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유엔 식량 시스템 정상회의’가 열린다. 일본 정부는 탄소중립과 생물 다양성 보전, 두 가지에 모두 공헌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선보일 예정...

      2021.07.12 06:00

      지속 가능한 식량 전략...미·유럽권을 목표로 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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