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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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최순실이 장시호 재판 증인으로…'네탓 공방' 2회전
장씨, 앞선 최씨 재판서 불리한 증언 쏟아내 '저격수' 역할'동계영재센터 운영책임' 설전…최씨 '작심발언' 할까 주목'비선 실세' 최순실(61)씨가 17일 함께 기소돼 재판을 받는 조카 장시호(38)씨의 혐의 사실을 증언하기 위해 법정에 선다.앞서 장씨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운영 책임...
2017.03.1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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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녹취록' 최순실 재판서 공개…어떤 대화 나올까
안종범 보좌관 법정 증언…'고씨 지인' 류상영은 불출석 전망 '비선실세' 최순실(61)씨의 최측근이었다가 사이가 틀어진 뒤 각종 의혹을 폭로한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와 지인들의 대화가 담긴 이른바 '고영태 녹음파일'이 20일 최씨 재판에서 일부 공개된다. 검찰과 최씨 측이 각자에 유리한 내용을 공개하...
2017.02.20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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