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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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캐디백 멘 아버지와 함께…최운정, 첫 메이저 우승 도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열린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CC(파71·6588야드). 두 번째 샷으로 18번홀(파5) 그린 끝부분에 공을 올린 최운정(29...
2017.07.0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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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고 호주여자오픈 '턱걸이'…최운정 2R 공동13위
대대적 변신을 시도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호주여자오픈에서 턱걸이로 컷을 통과했다.리디아 고는 17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로열 애들레이드 골프장(파73)에서 열린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를 6개를 적어내 2오버파 75타로 흔들렸다.중간합계 이븐파 146타를 기록...
2017.02.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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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녀' 최운정, 2승 정조준
‘철녀’ 최운정(26·볼빅)이 2승 고지를 정조준하고 있다.최운정은 2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의 휘슬베어GC(파72·661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매뉴라이프클래식 1라운드에서 6언더...
2016.09.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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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퍼시픽오픈 1R 최운정 단독 선두
‘철의 여인’ 최운정(26·볼빅·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오픈(총상금 225만달러·약 25억원)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최운정은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프...
2016.08.2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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