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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형

    • 최재형·윤희숙, 문재인 정부 '큰정부론' 한목소리 비판

      국민의힘 대선 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윤희숙 의원이 16일 이번 대선의 주요 쟁점인 ‘국가가 국민의 삶을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가’라는 주제를 놓고 대담을 했다. 두 후보는 한목소리로 “권력이 국민의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달콤한 ...

      2021.08.16 18:15

      최재형·윤희숙, 문재인 정부 '큰정부론' 한목소리 비판
    • 親尹 의원 40여명, PK·초선은 최재형…국민의힘 계파 지각변동

      내달 시작되는 국민의힘 대선후보 예비경선을 앞두고 대선주자들이 세를 불리며 계파 형성에 나서고 있다. 친이(친이명박)·친박(친박근혜) 대결 구도 이후 보수 진영에 새판짜기가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새로운 계파 갈등, 패거리 정치가 재...

      2021.08.15 17:22

      親尹 의원 40여명, PK·초선은 최재형…국민의힘 계파 지각변동
    • 돈 버는 공약은 실종, 온통 쓰고 보자는 대선판 [홍영식의 정치판]

      여야 주자들이 대선판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하지만 선거판이 서로의 약점을 헤집는 이전투구 양상을 띠면서 공약 경쟁은 뒤로 밀리는 양상이다. 네거티브전은 여-여, 야-야, 여-야 주자 간 가리지 않는 종횡무진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

      2021.08.15 16:00

      돈 버는 공약은 실종, 온통 쓰고 보자는 대선판 [홍영식의 정치판]
    • "공직 남용·도정 사유화"…尹·崔, 이재명 재난지원금 때리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민 전체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두고 야권의 대표적인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목소리를 높였다. 전날 여야를 불문하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데 이어 야권 유력후보들까지 비판에 가세했다.윤 전 총장의 ...

      2021.08.14 13:46

      "공직 남용·도정 사유화"…尹·崔, 이재명 재난지원금 때리기
    • "문재인 정부 만든 규제, 원점에서 재검토" 최재형 1호 공약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사진)이 첫 대선 공약으로 경제 관련 규제 완화를 내놨다. 기업규제 3법(상법·공정거래법·금융복합기업집단감독법)과 부동산 임대차 3법(계약갱신청구권·전월세상한제·임대차신고제) 등 ...

      2021.08.13 17:49

      "문재인 정부 만든 규제, 원점에서 재검토" 최재형 1호 공약
    • 與 "최재형 조부 친일 부역" vs 崔 "일제 농업계장 文 부친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선주자로 나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향해 '친일 프레임'을 씌우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김용민 민주당 최고위원은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족문제연구소에 따르면 최 전 원장의 증조부와 조...

      2021.08.13 17:04

      與 "최재형 조부 친일 부역" vs 崔 "일제 농업계장 文 부친은?"
    • 野 후보 중 中企업계 처음 찾은 최재형, 주52시간제 작심 비판

      국민의힘 대선 대선 예비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야당 대선 주자로는 처음으로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업계 애환을 청취했다. 최재형 전 원장은 중소기업계를 옥죄는 '획일적인 주52시간 근로제 시행'과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대해 강하...

      2021.08.12 19:13

      野 후보 중 中企업계 처음 찾은 최재형, 주52시간제 작심 비판
    • 野 대선후보 '정책행보' 가속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정책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12일 코로나19 대책 간담회를 열었고, 최 전 원장은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코로나19 피해 지원 대책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윤 전 총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이마빌딩에 있는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의료진과 간담회를 열고 “위기 상황에서 정부...

      2021.08.12 17:51

    • "국가가 왜 국민 삶 책임지나"라고 말한 崔를 위한 변명 [조미현의 국회 삐뚤게 보기]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현재 정부의 목표 중 제일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 '국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것"이라며 "국민의 삶을 국민이 책임져야지 왜 정부가 책임지나. 국민의 삶을, 정부가 모든 삶을 책임지겠다는 게 바로 북한 시스템"이라고 말해 논란이...

      2021.08.12 16:06

      "국가가 왜 국민 삶 책임지나"라고 말한 崔를 위한 변명 [조미현의 국회 삐뚤게 보기]
    • 윤희숙, 최재형 발언에 "가장 의미 있는 화두 중 하나"

      국민의힘 대권 주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지난 11일 "국민의 삶을 국민이 책임져야지 왜 정부가 책임지느냐"고 발언해 여야를 막론하고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이번 대선의 가장 의미 있는 화두 중 하나"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2021.08.12 13:36

      윤희숙, 최재형 발언에 "가장 의미 있는 화두 중 하나"
    • 중기중앙회 좌담회에서 기념촬영하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 네번째)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참석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굿모닝 좌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 서정숙 의원, 박대출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김기문...

      2021.08.12 10:37

      중기중앙회 좌담회에서 기념촬영하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
    • 국민의 삶은 국민 책임? 하태경 "崔, 대선 출마 의아…실언 레이스"

      국민의힘 대권 주자 하태경 의원(사진)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 측이 설전을 벌였다. 하 의원이 최 전 원장의 "국민의 삶은 국민이 책임져야지, 왜 정부가 책임지느냐?"는 발언을 비판하자 , 최 전 원장 측은 "말꼬리 잡기"라고 반박했다.   11일 최 ...

      2021.08.11 18:39

      국민의 삶은 국민 책임? 하태경 "崔, 대선 출마 의아…실언 레이스"
    • 윤석열은 재선과, 최재형은 초선과…文에 각세우기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1일 각각 초·재선 의원들과의 당내 스킨십을 강화했다. 예비경선을 앞두고 반문재인 노선의 구심점 역할을 강조하면서 당심을 공략했다.윤 후보는 이날 휴가 복귀 첫 일정으로 재선 의원들과 간담회를...

      2021.08.11 17:57

      윤석열은 재선과, 최재형은 초선과…文에 각세우기
    • 최재형 "文 정부는 '일자리 파괴 정부'"

      국민의힘 대선 주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문재인 정부는 일자리 파괴 정부"라고 말했다. 11일 최 전 감사원장은 페이스북에 "지난해 취업자는 2690만명으로 현 정부가 출범한 2017년보다 다소 증가했다"면서도 "그러나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증가하며 단시간...

      2021.08.11 13:37

      최재형 "文 정부는 '일자리 파괴 정부'"
    • 최재형,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강연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명불허전 보수다 시즌5'에서 강연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2021.08.11 09:17

      최재형,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강연
    • "공약으로 평가받겠다"…윤석열·최재형 '정책 잰걸음'

      윤석열·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본격적으로 정책 행보에 나섰다. 윤 후보는 자체 싱크탱크 격인 정책자문단 42명의 명단을 공개하면서 공약 중심 경선을 치를 것을 예고했다. 최 후보도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문제를 지적하면서 주택 공급 확대와 규제 완화...

      2021.08.10 17:57

      "공약으로 평가받겠다"…윤석열·최재형 '정책 잰걸음'
    • 대선판 '親日공방' 문재인 대통령에 불똥

      청와대가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측의 문재인 대통령 부친에 대한 친일파 논란 제기에 유감을 표명했다. 여야 간 친일 네거티브 공방이 문 대통령에게까지 번지자 청와대가 적극적인 차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최근 최 후보 측이 문 대통령 부친이 (함경남도) 흥남에서 농업계장을 한 것도 친일파 논란...

      2021.08.10 17:29

    • 최재형 "文, 드루킹·백신 부족엔 '침묵'…선친 지적에만 유감 표명"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드루킹 사건·코로나19 백신 부족에는 침묵하더니 선친의 흥남계장 지적에만 유감을 표시했다"고 비판했다.최 전 원장은 10일 SNS에 "(문 대통령이) 선친에 대한 간접적 언급에 유감을 표시한 ...

      2021.08.10 16:46

      최재형 "文, 드루킹·백신 부족엔 '침묵'…선친 지적에만 유감 표명"
    • 청와대 "최재형 '文 부친 친일파' 언급, 매우 부적절한 처신"

      청와대는 10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부친에 대해 친일파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최근 최 후보 측이 문재인 대통령 부친이 흥남에서 농업계장을 한 것도 친일...

      2021.08.10 16:41

      청와대 "최재형 '文 부친 친일파' 언급, 매우 부적절한 처신"
    • 靑, 최재형 측 '文 부친 친일파 논란' 거론에 "심각한 유감"

      청와대가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의 문재인 대통령 부친에 대한 친일파 논란 제기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최근 최 후보 측이 문 대통령 부친이 흥남에서 농업계장을 한 것도 친일파 논란에서 벗...

      2021.08.10 14:22

      靑, 최재형 측 '文 부친 친일파 논란' 거론에 "심각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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