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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 노동계 1만620원·경영계 9795원…최저임금 제7차 수정안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저임금을 각각 1만620원·9795원으로 제시했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4차 전원회의에서 제7차 수정안으로 이 같은 금액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9620원)보다 각각 10.4%, 1.8% 높다. 노동계는 6차 수정안...

      2023.07.18 17:12

       노동계 1만620원·경영계 9795원…최저임금 제7차 수정안
    • 노동계, 최저임금 수정안 제출 거부…1만620원 vs 9795원

      사진=뉴스1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4차 전원회의에서 7차 수정안이 공개됐다. 근로자위원들은 6차 수정안 때 제출했던 최저시급 1만620원을 고수했다. 전년 대비 10.4% 인상된 금액이다. 사용자위원들은 9795원을 제시했다. 전년 대비 1.8% 인상된 금액이다. ...

      2023.07.18 17:06

      노동계, 최저임금 수정안 제출 거부…1만620원 vs 9795원
    • 최저임금 막바지 논의 시작…'사상 첫 1만원 돌파' 관건

      2024년도 적용 최저임금 심의가 막바지인 가운데, 노사가 인상률과 관련해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고 있다. 18일 최저임금 심의·의결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막판 논의를 이어갔다. 박준식 최저임금위...

      2023.07.18 16:17

      최저임금 막바지 논의 시작…'사상 첫 1만원 돌파' 관건
    • 내년 최저임금 1만원 돌파할까…이르면 오늘밤 결정

      심의 기간 최소 109일…현행 제도상 최장 기록 갈아치워 내년 최저임금 수준이 18일 밤 또는 19일 새벽 결정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8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막바지 논의를 한다. 박준식 위원장은 노사 양측에 이날 전원회의에서 가급적 ...

      2023.07.18 05:00

      내년 최저임금 1만원 돌파할까…이르면 오늘밤 결정
    • 예견된 부작용?…실업급여는 왜 '달콤한 시럽급여' 오명 썼나 [이슈+]

      국민의힘과 정부가 '실업급여'를 대대적으로 손질하기로 했다. ▲실업급여 지급액이 최저임금 근로자의 세후 월 소득보다 많다는 점과 ▲퇴사와 재취업을 반복하는 반복 수급자가 많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다. 당정은 지난 12일 국회에서 '노동개혁특위-실업급여 제도개선...

      2023.07.15 14:00

      예견된 부작용?…실업급여는 왜 '달콤한 시럽급여' 오명 썼나 [이슈+]
    • 최저임금 심의기간 '역대 최장'…공익위원 역할 논란

      내년도 최저임금을 둘러싸고 노사가 여전히 커다란 의견차를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13차 전원회의에선 노사가 6차 수정안까지 냈지만, 노측은 시간당 1만620원, 사측은 9785원으로 여전히 835원이나 차이가 났다. 이에 최저임금위는 최종 결정을 이달 18일 이후로 미뤘다. 따라서 내년도 최저임금은 1988년 최저임금...

      2023.07.14 17:58

    • 역대 가장 늦어진 2024년도 적용 최저임금 결정…원인은?

      2024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둘러싸고 노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최저임금위 전원회의가 오는 18일까지 이어지게 됐다. 이로서 이미 법정 심의 기한(6월 29일)을 넘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저임금제도가 시작된 이래 역대 최장 논의기간을 기록하게 됐다. 13일 최저임금위...

      2023.07.14 06:00

      역대 가장 늦어진 2024년도 적용 최저임금 결정…원인은?
    • 또 미뤄진 최저임금 결정…오는 18일 결론난다

      2024년도 적용 최저임금에 대해 노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13일 열린 13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종료됐다. 최저임금위는 오는 18일 14차 회의에서 7차 수정안을 공개하면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미 법정 심의기한(6월 29일)을 넘긴 최저임금위원회는 ...

      2023.07.13 23:22

       또 미뤄진 최저임금 결정…오는 18일 결론난다
    • 최저임금 6차 수정안 제시…1만620원 vs 9785원

      사진=연합뉴스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3차 전원회의에서 5차 수정안에 이어 6차 수정안이 나왔다. 근로자위원들은 최저시급 1만620원을, 사용자위원들은 9785원을 6차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0.4%, 1.7% 인상한 금액이다. 2차례 수정안을 거치...

      2023.07.13 21:44

       최저임금 6차 수정안 제시…1만620원 vs 9785원
    • 노동계 1만1040원·경영계 9755원…최저임금 5차 수정안

      노동계와 경영계가 13일 내년도 최저임금 새 요구안으로 각각 1만1040원, 9755원을 각각 요구했다.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들과 경영계를 대표하는 사용자위원들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3차 전원회의에서 이 같은 제5차 수정안을 제시했다. 노사는 지...

      2023.07.13 17:33

       노동계 1만1040원·경영계 9755원…최저임금 5차 수정안
    • '최저임금' 1만1040원 vs 9755원…5차 수정안 나왔다

      13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3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들은 최저시급 1만1040원을, 사용자위원들은 9755원을 5차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4.8%, 1.4% 인상한 금액이다. 노사 요구안의 격차는 1280원이다. 하지만...

      2023.07.13 17:27

       '최저임금' 1만1040원 vs 9755원…5차 수정안 나왔다
    • 최저임금 막바지 논의…다음주 결론 날 가능성도(종합)

      오늘 제13차 전원회의서 5차 수정안 제시…1만원 돌파 여부 주목 공익위원들, '노사 합의' 의지 강해…합의 불발되면 표결할 수도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놓고 노사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13일 열리는 제13차 전원회의에서 결론이 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2023.07.13 11:59

      최저임금 막바지 논의…다음주 결론 날 가능성도(종합)
    • 당정, 실업급여 하한액 없앤다

      국민의힘과 정부가 최저임금의 80%인 실업급여 하한액을 폐지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해서 받은 급여보다 실업급여가 더 많은 ‘소득 역전 현상’을 개선하려는 취지에서다. ▶7월 7일자 A6면 참조 12일 한국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당정은 하한액을 단순히 낮추는 방식으로는 실업급여에 따른 소득 역전을 개선할 수 없다고 판단해 하한액을 폐지하기로...

      2023.07.12 18:24

    • 한국 실질임금 2.1% 감소…취약계층 삶 더 팍팍해진다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한국 근로자들의 지난 1분기 실질 임금이 1년 전에 비해 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목 임금이 더디게 증가한 가운데, 물가 상승률이 크게 높아져서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 실질임금 2.1% 감소OECD...

      2023.07.12 08:33

      한국 실질임금 2.1% 감소…취약계층 삶 더 팍팍해진다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 최저임금 3차 수정안 공개…"1만1540원 vs 9720원"

      최저임금위원회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12차 전원회의에서 노사가 제시한 3차 수정안을 공개했다. 근로자위원들은 2차 수정안(1만2000원)보다 460원 내린 1만1540원, 사용자위원들은 9700원보다 20원 올린 9720원을 제시했다. 앞서 노사는 지난 6일 ...

      2023.07.11 15:56

       최저임금 3차 수정안 공개…"1만1540원 vs 9720원"
    • 노사 최저임금 1만2000원 vs 9700원…다음주 논의 계속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 최저임금 수정 요구안으로 6일 각각 1만2000원과 9700원을 제시했다. 근로자위원들과 사용자위원들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1차 전원회의에서 최초 요구안에 대한 2차 수정안으로 이 같은 금액을 제출했다. 월급(월 노동시간...

      2023.07.06 20:06

      노사 최저임금 1만2000원 vs 9700원…다음주 논의 계속
    • 최저임금 2차 수정안 나왔다…1만2000원 vs 9700원

      노동계와 경영계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11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요구 ‘2차 수정안’을 제시했다. 노동계는 1차 수정안(1만2130원)보다 130원 낮춘 1만2000원을 제시했다. 경영계는 9650원에서 50원 올린 9700원을 내놨다. ...

      2023.07.06 16:41

       최저임금 2차 수정안 나왔다…1만2000원 vs 9700원
    • 노동계 1만2000원·경영계 9700원…최저임금 2차 수정안 제시

      노사 간 격차 2300원…좁혀졌지만 여전히 차이 커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 최저임금 수정 요구안으로 6일 각각 1만2천원과 9천700원을 제시했다. 근로자위원들과 사용자위원들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1차 전원회의에서 최초 요구안에 대한 2차 수정...

      2023.07.06 16:35

      노동계 1만2000원·경영계 9700원…최저임금 2차 수정안 제시
    • 아이스크림 물가 상승폭 확대…뉴욕증시, 금리인상 기조 재확인에 하락 [모닝브리핑]

      ◆ 6월 아이스크림 물가 상승률 9.4%…상승폭 다시 확대 지난달 아이스크림 물가 상승 폭이 다시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빙과 업체들은 라면, 제과, 제빵 업체들과는 달리 제품 가격 인하에는 동참하지 않고 있습니다. 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6월 아이스크림...

      2023.07.06 06:48

      아이스크림 물가 상승폭 확대…뉴욕증시, 금리인상 기조 재확인에 하락 [모닝브리핑]
    • 내년 최저임금 논의 계속…노사 2차 수정안 제시 예정

      최저임금위원회가 6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1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노사는 이날 전원회의에서 최초 요구안에 대한 2차 수정안을 각각 제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일 제10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시급 1만2천130원, 경...

      2023.07.06 05:00

      내년 최저임금 논의 계속…노사 2차 수정안 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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