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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성

    • 법정 향하는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 실장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 실장이 17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4차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2020.01.17 14:23

       법정 향하는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 실장 포토 뉴스
    • 법정 향하는 박상진-최지성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왼쪽),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 실장이 17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4차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

      2020.01.17 14:12

       법정 향하는 박상진-최지성 포토 뉴스
    • 재판 마친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율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첫 재판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

      2019.10.25 11:16

       재판 마친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 포토 뉴스
    • "수동적 역할만 했을 뿐"… 최지성·장충기·박상진·황성수 모두 집행유예

      삼성전자 전 임원들도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에서 일부 벗어났다. 1심에서 법정 구속됐던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은 5일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됐다. 재판부는 뇌물 수수 과정에서 삼성 간부들이 수동적인 역할을 했...

      2018.02.05 17:44

      "수동적 역할만 했을 뿐"… 최지성·장충기·박상진·황성수 모두 집행유예
    • 최지성·장충기도 항소심서 집행유예…석방(속보)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018.02.05 15:16

    • 이재용 부회장 최후진술 요지, "대통령이 도와준다고 될 일이냐… 정말 억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7일 항소심 재판에서 200자 원고지 8장 분량의 최후 진술을 통해 기업인으로서 그동안 갖고 있던 꿈과 희망 그리고 나락으로 떨어진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지에 대한 막막함 등을 비교적 상세히 밝혔다. 다음은 최후진술 요지. 대한민국에서 저 이재용은 가장 빚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은 부모 만나 좋은 환경에서 윤택하게 자랐고 받을 수 ...

      2017.12.28 04:27

    • 최지성·장충기, 동부·남부 구치소로 옮겨… 이재용과 분리

      공범 관계 고려한 조처…이재용 부회장은 서울구치소 유지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실장(부회장)과 장충기 전 차장(사장)이 1일 원래 수감된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각각 서울동부구치소와 서울남부구치소로 옮겼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교정본부...

      2017.09.01 16:15

      최지성·장충기, 동부·남부 구치소로 옮겨… 이재용과 분리
    • 최지성·장충기 법정구속…재판부 "직접이익 없지만 가담 정도 중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외 삼성전자 간부들도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로 모두 유죄 선고를 받았다.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은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뇌물 수수 과정에서 삼성 간부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판단했다...

      2017.08.25 17:37

      최지성·장충기 법정구속…재판부 "직접이익 없지만 가담 정도 중해"
    • '삼성맨' 심금 울린 최지성의 진술

      삼성그룹 컨트롤타워를 이끌었던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부회장·사진)의 피고인 최후 진술이 ‘삼성맨’에게 잔잔한 여운을 주고 있다. 법정에서 본인 의견을 진솔하게 밝히면서도 잘못된 결과에 대해서는 최종 책임을 지려 한 태도가 돋보였다는 ...

      2017.08.09 20:51

      '삼성맨' 심금 울린 최지성의 진술
    • 이재용 부회장 "삼성물산 합병, 미래전략실과 계열사가 결정"

      2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죄 혐의에 대한 50차 공판이 열린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는 새벽부터 몰려든 방청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삼성그룹 경영진 뇌물죄’의 핵심 피고인인 이 부회장과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공판 시...

      2017.08.02 18:27

      이재용 부회장 "삼성물산 합병, 미래전략실과 계열사가 결정"
    • 최지성 "삼성이 경영권 승계 위해 위법 저지를 이유 없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의 핵심 쟁점 중 하나는 이 부회장의 경영권 지배력을 어떻게 볼지 여부다. 특검은 이 부회장의 경영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여러 가지 시도를 했다고 보고 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이 대표적인 사례다. 하지만 삼성 측은 이미 이 부회장으로의 경영권 승계가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반박한다. 양사 합병이 완료되더라...

      2017.08.02 18:23

    • 이재용 "박근혜 전 대통령과 독대 때 물산 합병 청탁 안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세 차례 독대 자리에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등과 같은 ‘부정한 청탁’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박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 승마...

      2017.08.02 18:06

      이재용 "박근혜 전 대통령과 독대 때 물산 합병 청탁 안해"
    • 최지성 前 미전실장 "내가 정유라 지원 결정…이재용에 보고 안했다"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정유라씨 승마 지원을 결정하면서 나중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우려했지만, 이재용 부회장을 보호하기 위해 보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 전 실장은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 심...

      2017.08.02 13:49

      최지성 前 미전실장 "내가 정유라 지원 결정…이재용에 보고 안했다"
    • 최지성 "정유라 지원, 내 책임… 이재용에 보고 안했다"

      피고인 신문에서 주장…"朴, '정유라' 언급 안해…최순실이 요구" "대가·청탁, 생각도 못 해…이재용, 이미 후계자로 인정받던 상황"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의 최지성 전 실장(부회장)이 '정유라씨 승마...

      2017.08.02 12:39

      최지성 "정유라 지원, 내 책임… 이재용에 보고 안했다"
    • 최지성 "정유라 지원, 내가 책임질 생각에 보고 안해"…특검 "총대 메기"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정유라 씨에 대한 뇌물제공 혐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특검 측은 대기업 총수를 위한 전형적인 총대 메기라고 반박했다. 특검팀은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전직 임원들의 뇌물 혐의 공판에서 이러한 내용의 조서를 공개했다. 조서에 따르면 최...

      2017.04.14 16:10

    • 삼성그룹, 미전실 해체…2인자 최지성 부회장 등 책임자급 전원 사임

      삼성그룹이 대대적인 쇄신안을 공식 발표했다. 삼성그룹은 28일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미전실)을 해체하고 실장인 최지성 부회장과 실차장 장충기 사장을 비롯해 팀장 전원이 사임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그룹은 계열사 각 사의 대표이사와 이사회 중심 자율 경영으로 ...

      2017.02.28 15:53

      삼성그룹, 미전실 해체…2인자 최지성 부회장 등 책임자급 전원 사임
    • 물러나는 '삼성 2·3인자' 최지성·장충기

      삼성이 28일 미래전략실 폐지를 골자로 한 쇄신안을 발표함에 따라 그동안 '삼성그룹의 2·3인자'로 꼽혀온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장충기 미래전략실 차장(사장)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들의 동반 퇴진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구속된 데 책임을 지는 차원으로 알려...

      2017.02.28 15:34

    • 삼성 미전실 최지성 부회장ㆍ장충기 사장 사임

      미전실 7개 팀장 전원 사임 삼성은 28일 미래전략실 최지성 실장(부회장)과 장충기 차장(사장), 미전실 7개 팀장이 전원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체된 미전실은 전략팀, 기획팀, 인사지원팀, 법무팀, 커뮤니케이션팀, 경영진단팀, 금융일류화지원팀 등 7개팀으로 이뤄졌다. (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freemong@yna.co.kr

      2017.02.28 15:25

    • 특검, 삼성 이재용 이어 '2인자' 최지성 소환…막판 총력전

      최순실 조카 장시호도 재소환…마지막 일요일까지 집중조사이재용·최지성 부회장, 모두 질문에 답변없이 조사실 직행'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6일 오후 삼성그룹의 '2인자'로 통하는 최지성(66)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을 다시 소환했다.최 부회장은 이날 오후 1시 53분께 강남구 ...

      2017.02.26 15:11

    • 특검 마지막 주말…이재용·최지성 동시 재소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쳐온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90일간 대장정이 이번 주 막을 내릴 전망이다.박영수 특검팀은 26일 오전 10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을 재소환해 조사한다. 이달 17일 구속된 이래 5번째 출석이다.이 부회장은 전날에도 오...

      2017.02.26 09:25

      특검 마지막 주말…이재용·최지성 동시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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