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현만

    • "혁신기업이 최고 안전자산…반도체·BBIG '순환랠리' 올라타라"

      “스마트폰으로 세상을 바꾼 애플과 전기차 시대를 연 테슬라처럼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이야말로 가장 우량한 글로벌 투자 자산입니다.”(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내년 주식시장에 대한 낙관론이 지배적이지만 펀더멘털과 주가 간 괴리는 ...

      2020.12.17 17:16

      "혁신기업이 최고 안전자산…반도체·BBIG '순환랠리' 올라타라"
    • "크래프톤 IPO 주관사 따내자"…4대 증권사 수장들 '판교 혈투'

      내년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게임회사 크래프톤이 상장주관사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기업가치가 30조원에 이르는 대어인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이날 경기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주관사 ...

      2020.10.21 17:28

      "크래프톤 IPO 주관사 따내자"…4대 증권사 수장들 '판교 혈투'
    • 미래에셋대우, 증권사 중 'ESG 최고등급'

      미래에셋대우가 14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이날 908개사의 2020년도 ESG 등급을 심사해 발표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사회공헌에 기반한 지역사회 환원,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 및 소비자 보호 활동 등을 평가...

      2020.10.14 17:31

    • "희귀해진 성장株 '슈퍼 스톡'·밀레니얼 선호株에 투자하라"

      “희귀해진 성장주인 ‘슈퍼 스톡’과 핵심 소비층이 될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주식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사진)이 14일 온라인 스트리밍 웨비나(웹+세미나)로 열린 ‘2020 한경...

      2020.07.14 17:27

      "희귀해진 성장株 '슈퍼 스톡'·밀레니얼 선호株에 투자하라"
    •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 '스테이스트롱' 캠페인 동참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사진)이 8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및 종식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

      2020.07.08 14:59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 '스테이스트롱' 캠페인 동참
    • "지난 10년과 다른 성장 방정식 찾아야"

      초대형 투자은행(IB) 최고경영자(CEO)들이 새로운 10년의 시작인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중장기 성장을 위한 경영 화두를 제시했다.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상 최대 이익을 경신했지만 기존 방식으로는 지속 성장이 어려운 만큼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할 시점...

      2020.01.01 18:10

      "지난 10년과 다른 성장 방정식 찾아야"
    • "채권에 몰렸던 투자 자금, 내년 주식으로 돌아온다"

      올해 채권으로 쏠렸던 자금이 내년에는 주식으로 이동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투자 키워드로는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자산 배분’이 제시됐다. 한국경제신문사가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연 ‘2020 대내...

      2019.12.19 17:52

      "채권에 몰렸던 투자 자금, 내년 주식으로 돌아온다"
    • "해외자산 비중 늘려야…인도 등 신흥국 주목 vs 美 여전히 유망"

      “글로벌 경기가 회복세로 접어들면서 미국 이외 신흥국이나 가치주로 자금이 몰리는 흐름이 나타날 것이다.”(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내년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져들 가능성은 낮다. 양호한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자산은 역시 미국 주...

      2019.12.19 17:21

      "해외자산 비중 늘려야…인도 등 신흥국 주목 vs 美 여전히 유망"
    • 최현만 금투협회장 직무대행 "DLF 규제, 과도하면 잃는 것 더 많아"

      최현만 금융투자협회장 직무대행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투자 손실 사태로 금융당국의 우려가 큰 상황이지만 과도한 규제가 도입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클 것"이라고 밝혔다. 최 직무대행은 5일 '금감원장-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다수의...

      2019.12.05 16:17

      최현만 금투협회장 직무대행 "DLF 규제, 과도하면 잃는 것 더 많아"
    • "해외투자로 富 키우지 않으면, 자식세대는 손가락만 빨 것"

      제조업이 위기다. 기술력에서 경쟁국에 밀리고 노동생산성, 자본효율성에서 뒤처지고 있다. 제조업 위기는 곧 한국 경제 위기다. 수출 제조업만으로 성장하는 건 한계에 봉착했다는 게 대다수 전문가의 진단이다. 저성장도 결국 제조업 위기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 그렇다면 어디...

      2019.10.15 17:28

      "해외투자로 富 키우지 않으면, 자식세대는 손가락만 빨 것"
    • "개천에서 용 난다" 최현만 부회장, 고교생에 금융 특강

      “인구 감소와 기술혁명이 일자리를 없앤다고 합니다. 하지만 없어지는 만큼 다른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겁니다. 시대의 흐름을 잘 읽고 대처해야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사진)이 6일 서울 여의도동 여의도고등...

      2019.09.06 17:38

      "개천에서 용 난다" 최현만 부회장, 고교생에 금융 특강
    • 베트남 경제부총리와 간담회에 금투업계 CEO 11명 모인 까닭은…

      방한 중인 브엉딘후에 베트남 경제부총리가 2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를 찾았다. 국내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과의 간담회를 위해서다. 이 자리에는 브엉딘후에 부총리를 비롯해 기획투자부·재무부 등 베트남 정부 8개 부처 차관, 중앙은행 ...

      2019.06.20 18:13

      베트남 경제부총리와 간담회에 금투업계 CEO 11명 모인 까닭은…
    •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IB·WM 선순환 고리 구축"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사진)은 2일 신년사를 통해 "투자은행(IB) 상품의 경쟁력이 자산관리(WM) 채널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고리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는 미래에셋대우에 있어 글로벌 IB로 도약하기 위한 내부 체제를 정비한 해라고 평가했...

      2019.01.02 11:05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IB·WM 선순환 고리 구축"
    • "IT·미디어·엔터株 유망"…"美·中 인프라 확대 수혜볼 산업재 주목"

      “정보기술(IT),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투자 기회가 있을 겁니다.”(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2019년은 위험관리에 재테크 초점을 맞춰야 할 것입니다. 다양한 상품을 적립식으로 투자해 포트폴리오와 투자 시점을 모두 다변...

      2018.12.18 17:15

      "IT·미디어·엔터株 유망"…"美·中 인프라 확대 수혜볼 산업재 주목"
    • "글로벌 헬스케어주 주목"… "유망 투자처는 베트남·인도 등 신흥국"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내외 다양한 주식을 투자 바구니에 담는 게 유리합니다. 고령화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글로벌 의료장비 기업 등을 눈여겨봐야 합니다.”(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투자자의 위험 선호 ...

      2017.12.21 20:26

      "글로벌 헬스케어주 주목"… "유망 투자처는 베트남·인도 등 신흥국"
    / 3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