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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 악취 개선 사업

    • 충남 논산·홍성·태안, 가축 분뇨악취 없앤다

      충청남도가 논산, 홍성, 태안 3개 시·군에 50억원을 투입해 축산 악취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축 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축산 악취로 고통받는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가축 분뇨 처리 방법 개선 및 악취 저감 시설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홍성군은 전국 최대 규모 가축 사육 지역으로...

      2024.09.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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