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생아

    • 2월 출생아 42년 만에 최저…40개월째 인구 ‘자연감소’

      올해 2월 출생아 수가 2만명 아래로 내려가며 1981년 관련 통계 작성후 2월 기준 최저를 기록했다.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은 인구 자연감소도 40개월째 이어졌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출생아 수는 1만993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

      2023.04.26 15:48

      2월 출생아 42년 만에 최저…40개월째 인구 ‘자연감소’
    • "文정부, '출산율 1.5명 목표' 삭제 후…출생아 10만명 급감"

      "2070년 인구 5000만명 유지를 목표로 강력한 인구정책을 펴야합니다."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은 5일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주최한 1차 미래인구포럼에서 '대한민국 인구 증가를 위한 제언'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하면서 '인구 5000만명 유지&#...

      2023.04.05 13:34

      "文정부, '출산율 1.5명 목표' 삭제 후…출생아 10만명 급감"
    • "하나만 낳자"…지난해 첫째아 비중 62.7% '역대 최고'

      지난해 태어난 아이 중 첫째아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26일 통계청의 '2022년 출생·사망 통계(잠정)'에 따르면 작년에 태어난 아이 중 첫째아는 15만6000명으로 전체 출생아(24만9000명) 가운데 62.7%를 차지했다...

      2023.03.26 10:07

      "하나만 낳자"…지난해 첫째아 비중 62.7% '역대 최고'
    • 1월 태어난 아기 '역대 최저'

      지난 1월 출생아가 1981년 월간 통계를 작성한 이후 42년 만에 최저(1월 기준)를 기록했다. 반면 사망자는 역대 최대였다. 저출산·고령화가 갈수록 심화하면서 신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인구 데드크로스’가 39개월 연속 이어졌다.2...

      2023.03.22 18:36

      1월 태어난 아기 '역대 최저'
    • 하늘길 막히자 다문화 결혼 급감…작년 출생아 12.8%↓

      다문화 가정 출생아 수가 지난해 12.8%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하늘길이 막히면서 국제결혼 급감으로 1년 동안 1만4322명이 태어났다. 다문화 가정마저 저출산 늪에 빠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통계청이 3일 발표한 ‘2021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과 결혼이민자·귀화자 사이에서 태어난 ...

      2022.11.03 17:53

    • 다문화 가정마저…출생아 13년 만에 1만5000명 밑으로

      다문화 가정 출생아 수가 지난해 1만5000명 밑으로 내려섰다. 코로나19로 인해 하늘길이 막히면서 국제결혼 자체가 급감하자 13년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인구가 빠르게 감소하는 가운데 인구문제 해결책 중 하나로 여겨지던 다문화 가정 마저 저출산 늪에 빠지는 게 아니냐는...

      2022.11.03 13:23

      다문화 가정마저…출생아 13년 만에 1만5000명 밑으로
    • 오미크론 후폭풍…3월 사망자, 39년來 최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대유행한 여파로 지난 3월 사망자 수가 1983년 통계 작성 이후 39년 만에 처음으로 4만 명을 넘었다. 지난달 이사를 간 사람(인구 이동)은 48년 만에 가장 적었다. 사망자 수 증가는 고령화와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인구 이동 급감은 인구 고령화 추세와 함께 주택매매 둔화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05.25 17:32

    • 2월 사망자 22% 급증…코로나 영향

      지난 2월 국내 사망자 수가 1년 전보다 22.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월간 사망자 수 집계를 시작한 1983년 1월 이후 39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더 많은 ‘인구 자연감소’ 현상은 2019년 11월 이후 28개월째 이어졌다.통계청이 27일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

      2022.04.27 17:45

    • 오미크론 받아들였더니…사망자 증가율 역대 최대 기록

      지난 2월 국내 사망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2.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월간 사망자 수가 집계되기 시작한 198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인구 고령화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월부터 크게 늘어난 점이 사망자 급증의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

      2022.04.27 15:08

      오미크론 받아들였더니…사망자 증가율 역대 최대 기록
    • 1월 출생아 수 또 줄어…인구 27개월째 자연 감소

      통계청은 지난 1월 출생아 수가 2만4598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1명(1.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는 월간 출생아 수를 집계하기 시작한 1981년 이후 1월 기준 역대 최소 기록이다. 저출산 현상이 이어지면서 전년 동월과 비교한 월별 출생아 수는 2015년 12월부터 74개월째 감소했다.지난 1월 사망자 수는 2만9686...

      2022.03.23 17:37

    • 가장 적게, 늦게 낳는 한국…합계출산율 'OECD 꼴찌'

      지난해 출생아가 26만500명에 그쳤다. 출생아가 줄면서 인구 자연감소 규모는 5만7300명에 이르렀다. 여성의 출산 평균연령은 만 33.4세까지 높아지며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1년 출생·사망 통계’...

      2022.02.23 17:49

      가장 적게, 늦게 낳는 한국…합계출산율 'OECD 꼴찌'
    • 광주, 11개월 연속 출생아 증가

      광주광역시는 출생아 수가 11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2일 발표했다. 통계청의 인구 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작년 11월 출생아 수는 658명으로 전년 동월(540명) 대비 21.9% 늘었다. 지난해 11월까지의 출생아 수는 7505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6754명)보다 11.1%(751명) 증가했다.

      2022.02.02 17:15

    • 月 출생아 2만명 붕괴…더 가팔라진 인구절벽

      통계청은 작년 11월 출생아 수가 1만98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4명(1.3%) 감소했다고 26일 발표했다. 11월 기준 월간 출생아 수가 2만 명 밑으로 떨어진 것은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81년 이후 30년 만에 처음이다.월간 기준 출생아 수가 가작 적었던 시기는 1만9641명이 태어난 2020년 12월이었다. 보통 상반기에 신생아가 ...

      2022.01.26 17:16

    • 작년 11월 출생아 2만명선 붕괴…인구 자연감소 8000명 돌파

      통계청은 작년 11월 출생아 수가 1만98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4명(1.3%) 감소했다고 26일 발표했다. 11월 기준 월간 출생아 수가 2만명 밑으로 떨어진 것은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81년 이후 30년 만에 처음이다.월간 기준 출생아 수가 가작 ...

      2022.01.26 14:28

      작년 11월 출생아 2만명선 붕괴…인구 자연감소 8000명 돌파
    • 작년 11월 출생아 수 2만명대 붕괴…1∼11월 인구 4만2천명↓

      인구 25개월 연속 자연감소…결혼도 역대 최저작년 11월 한 달간 태어난 아이가 사상 처음으로 2만명을 밑돌면서 또다시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웠다.우리나라 인구는 25개월 연속으로 자연감소하면서 작년 11월까지 4만명 넘게 줄었다.◇ 작년 11월 출생아 2만...

      2022.01.26 12:00

      작년 11월 출생아 수 2만명대 붕괴…1∼11월 인구 4만2천명↓
    • 출생아 1인당 200만원 '첫만남이용권', 보름 만에 1만명 신청

      출생아동에게 200만원을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 신청자가 보름만에 1만명에 육박했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올해 도입된 제도다. 정부는 검토 후 4월부터 지급을 시작한다. 이용권 지급을 위한 세부규정도 마련됐...

      2022.01.25 10:07

      출생아 1인당 200만원 '첫만남이용권', 보름 만에 1만명 신청
    • 서울시, 올해 출생아에 200만원 바우처 지급

      서울시는 올해 출생하는 모든 아동에게 ‘첫만남 이용권’이라는 이름으로 바우처 200만원을 지급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아동수당 지급연령도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으로 확대한다.첫만남 이용권 바우처 지급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영아다. 주소지 동...

      2022.01.19 14:34

    • 서울 결혼 건수·출생아 20년 새 '반토막'

      서울 시민의 결혼 건수가 지난 20년간 절반 가까이 줄었다. 출생아 수는 64%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16일 통계...

      2021.12.17 10:21

      서울 결혼 건수·출생아 20년 새 '반토막'
    • 3분기 출생아 수 6만6563명 '역대 최저'

      올해 3분기 출생아 수가 역대 최소 규모로 내려왔다. 9월 출생아 수 감소폭이 올 들어 최대치를 기록한 영향이다.통계청이 24일 발표한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출생아 수는 6만6563명이었다. 작년 3분기에 비해 3.4%...

      2021.11.24 17:06

      3분기 출생아 수 6만6563명 '역대 최저'
    • 8월 출생아 2.2만명…69개월째 감소

      출생아가 69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인구 감소세도 22개월째 계속됐다.통계청이 27일 발표한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출생아는 2만229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0.5%(111명) 줄었다. 이는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81년 이후 8월 기준 최저치다. 이에 따라 2015년 12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전년 동월 대비 출...

      2021.10.27 17:03

    / 6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