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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아

    • 4월 인구 2267명 자연감소…18개월째 내리막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앞지르는 인구 자연감소가 18개월째 이어졌다.23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2만2820명으로 1년 전보다 2.2%(501명)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2만5078명으로 1.7%...

      2021.06.23 12:43

      4월 인구 2267명 자연감소…18개월째 내리막
    • '한국이 1000명의 마을'이라면…코로나 1명·집주인 277명 [신현보의 딥데이터]

      한국이 1000명이 사는 마을이라면, 지난 한 해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1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지워버린 한 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한경닷컴 뉴스랩은 2020년을 마무리하면서 이케다 가요코의 저서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

      2020.12.31 08:48

      '한국이 1000명의 마을'이라면…코로나 1명·집주인 277명 [신현보의 딥데이터]
    • 아기 울음소리 사라진다…출생아 수 14.4%↓ "역대 최저"

      아기 울음소리가 사라지고 있다. 지난 10월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감소율은 2001년 이후 약 20년만에 가장 컸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출생아 수는 처음으로 20만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3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인구동향&#...

      2020.12.23 16:09

      아기 울음소리 사라진다…출생아 수 14.4%↓ "역대 최저"
    • 3분기 출산율 0.84명 '역대 최소'…인구 자연감소 11개월째

      출생아 수 6만9000명 역대 최소 기록 올해 3분기(7~9월) 출생아 수가 7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역대 최소 기록이다. 올해 연간 출생아 수가 20만명대로 추락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3분기 ...

      2020.11.25 12:21

      3분기 출산율 0.84명 '역대 최소'…인구 자연감소 11개월째
    • 3분기 출생아 6만9천명·출산율 0.84명…'역대 최소'

      연간 출생아 20만명대 진입 가능성…합계출산율 3년째 1.0명 미만 확실시 올 들어 인구 1만4천명 자연감소…코로나 여파에 3분기 혼인도 역대 최소 올해 3분기(7∼9월) 출생아 수가 7만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역대 최소 기록을 새로 썼다...

      2020.11.25 12:00

      3분기 출생아 6만9천명·출산율 0.84명…'역대 최소'
    • 작년 출생아 100명 중 6명은 다문화가정 자녀…"저출생 영향"

      전체 결혼 10건 중 1건은 다문화 결혼 지난해 전체 출생아 100명 중 6명은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가정 출생아가 전체 출생아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다문화 출생아 비율 5.9%로 역대 최고…"저출생...

      2020.11.05 12:00

      작년 출생아 100명 중 6명은 다문화가정 자녀…"저출생 영향"
    • 올해 사상 첫 '인구 자연감소' 예고

      인구 감소가 본격화되고 있다. 새로 태어나는 출생아 수 감소 폭이 커지면서 사망자 수를 크게 밑도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올해 연간 기준으로 인구가 처음으로 자연감소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5월 인구동향’...

      2020.07.29 17:32

      올해 사상 첫 '인구 자연감소' 예고
    • 출생아, 작년 10명이라면 올핸 9명…코로나 여파에 결혼도 '뚝'

      '4월 혼인건수 22% 감소…1981년 통계작성 이후 최대폭 감소 출생아 수 감소율이 두 자릿수대로 치솟고 있다. 원래 그런 분위기였지만 올해 들어 상황이 나빠지는 정도가 심각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결혼마저 통계...

      2020.06.24 12:00

      출생아, 작년 10명이라면 올핸 9명…코로나 여파에 결혼도 '뚝'
    • 일본 작년 출생아 86만명…120년만 최저치

      작년 일본 출생아수가 86만5200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이 인구통계를 작성한 1899년 이후 120년 만의 최소 수치다. 일본 연간 출생아수가 90만명 아래로 떨어진 것도 통계 작성이래 처음이다. 5일 일본 후생노동성은 2019년 인구동태 통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작년 일본에선 86만5234명이 태어났다. 전년도 확정치(91만8400명)보다 5...

      2020.06.05 17:33

    • '인구 데드크로스' 본격화…넉 달 연속 사망자 수>출생아 수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뛰어넘는 ‘인구 데드크로스’가 지난 2월까지 넉 달 연속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4개월 연속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보다 적었던 건 이번이 처음이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월 인구동향’을 보면 지...

      2020.04.28 12:00

      '인구 데드크로스' 본격화…넉 달 연속 사망자 수>출생아 수
    • 작년 11월 출생 < 사망…'인구 감소' 시작됐다

      지난해 11월 출생아가 사망자를 1600명 밑돌아 ‘인구 자연 감소’ 시대에 본격 진입했다. 인구 자연 감소 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어서 노동 시장과 소비 등 경제 전반의 활력 저하가 심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인구동...

      2020.01.30 17:42

      작년 11월 출생 < 사망…'인구 감소' 시작됐다
    • 인구감소 '초읽기'…출생아수 43개월 연속 최소

      10월 자연증가분 128명…"곧 감소로 가지 않을까 싶다" 올해 10월 출생아 수가 역대 최소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다. 사망자 수는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우면서 인구 자연증가분(출생아-사망자)은 128명, 자연증가율은 0%에 그쳐 조만간 인구의 감소세 전환...

      2019.12.26 12:02

      인구감소 '초읽기'…출생아수 43개월 연속 최소
    • 3분기 출생아 7만3793명…42개월째 '최저'

      지난 3분기 출생아 수가 7만 명대에 머무르면서 3분기 기준 역대 최소 기록을 다시 썼다. 합계출산율(0.88명)도 역대 최저치로 주저앉았다. 9월 출생아 수(2만4123명)가 1년 전보다 7.5% 감소하면서 월별 연속 감속 기록도 42개월로 늘어났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 3분기 전국 출생아...

      2019.11.27 17:29

    • 3분기 출생아 7만명·출산율 0.88명…'역대 최소'

      2년째 합계출산율 1.0명 미만 확실시 통계청 "작년(0.98명)보다 떨어질 가능성 커" 올해 3분기(7~9월) 출생아 수가 7만명대에 머물면서 3분기 기준 역대 최소 기록을 새로 썼다.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추락했다. 올해 전체 합계출산율도 작년에 이어 2년 연...

      2019.11.27 12:01

      3분기 출생아 7만명·출산율 0.88명…'역대 최소'
    • 7월 출생아 2만5000명…40개월째 최저

      지난 7월 출생아 수가 2만526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70명(6.6%) 감소했다. 40개월 연속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도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25일 통계청의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7월 출생아 수 2만5263명은 7월 기준 역...

      2019.09.25 17:13

    • '아기 울음소리 줄어든다' 月출생아 40개월째 최저기록 경신

      통계청 7월 인구동향…사망자 수는 동월 기준 7년 만에 감소 저출산의 그늘 속에 지난 7월 출생아 수가 또다시 역대 최저기록을 다시 썼다. 같은 달 사망자 수는 7년 만에 줄어들었지만, 이는 지난해 폭염 속 사망자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로 풀이된다. 25일 ...

      2019.09.25 12:01

      '아기 울음소리 줄어든다' 月출생아 40개월째 최저기록 경신
    • 올 상반기 출생아 수 16만명 밑으로 '역대 최저'

      올해 상반기 출생한 아이 수가 16만 명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역대 최소 기록을 새로 썼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19년 6월 인구동향’을 보면 올해 1~6월 전국 출생아 수는 15만852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7만1800명)...

      2019.08.28 17:30

      올 상반기 출생아 수 16만명 밑으로 '역대 최저'
    • 작년 합계출산율 0.98명·출생아수 32만명대 '사상 최저'

      35세 이상 고령산모 31.8%…결혼 후 첫째아이 출산시기 늦어져 서울 출산율 0.76명 전국서 가장 낮아…세종 1.57명 최고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아기가 32만명대로 줄어들면서 합계출산율이 사상 최저인 0.98명으로 떨어졌다. 여성들의...

      2019.08.28 12:01

      작년 합계출산율 0.98명·출생아수 32만명대 '사상 최저'
    • 상반기 출생아 16만 밑돌아 역대최소…2분기 합계출산율 0.91명

      출생아 같은달 기준 39개월째 최소…상반기 혼인건수도 집계 이래 최소 올해 상반기 출생한 아이 수가 16만명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역대 최소 기록을 새로 썼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19년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6월 ...

      2019.08.28 12:00

      상반기 출생아 16만 밑돌아 역대최소…2분기 합계출산율 0.91명
    • 저출산 심화…출생아 38개월째 최저

      지난 5월 출생아 수가 또다시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역대 최악의 저출산 기조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5월 인구동향’을 보면 올해 5월 출생아 수는 2만53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00명(9.6%) 줄었다. 5월 기준 역대 최저치다. 출생아 수는 2016년 4월부터 매달 최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2019.07.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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