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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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스마트팜, 소득 5배 증대 효과
충청남도가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팜 양액재배가 구체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도는 동일한 장소·면적의 농지(시설하우스)에서 양액재배를 통해 연간 수확 시기를 4회에서 11회로 늘리고, 소득은 최대 5배까지 높이는 등 수확량과 소득 증대 효과를 올렸다고 14일 밝혔다.양액재배는 작물을 흙 대신 인위적인 재배 틀에 심고, 영양분이 섞인 액...
2024.02.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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