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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현2구역

    • 아현·서대문역 인근 복합 재개발

      서울 도심에서 상대적으로 낙후한 아현역과 서대문역 일대 도시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서대문구는 최근 서울시가 충현2구역과 마포로4-1지구에 대해 잇달아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을 결정 고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지 두 곳은 각각 지하철 아현역과 서대문역에 근접한 역세권이다. 30년 이상 된 노후 불량 건축물과 좁은 골목, 열악한 가로 환경으로 ...

      2024.08.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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