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안훙찬
-
中 다이빙 스타, 엄마 주려고 휴대폰 샀다가…온 나라가 '발칵'
'2024 파리올림픽' 2관왕이자 중국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다이빙 천재' 취안훙찬(17)이 아이폰을 샀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중국인이 화웨이 제품을 사지 않은 점을 두고 '애국적이지 못하다'고 비판했기 때문이다...
2024.08.26 11:59
AD
'2024 파리올림픽' 2관왕이자 중국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다이빙 천재' 취안훙찬(17)이 아이폰을 샀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중국인이 화웨이 제품을 사지 않은 점을 두고 '애국적이지 못하다'고 비판했기 때문이다...
2024.08.26 11:59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