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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경의례

    • 친경 부활했지만 농업생산량은 급감 '아이러니'

      광해군 이후에는 현종 대에 이를 때까지 친경의식이 치러지지 않았다. 친경이 다시 논의된 것은 숙종 대로 남인의 대표 허목이 옛 기록을 근거로 친경의례를 시행하자고 적극 건의한 이후였다. 하지만 친경의 ‘부활’은 쉽지 않았다. 마침 천연두가 유행한 ...

      2022.05.16 10:00

       친경 부활했지만 농업생산량은 급감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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