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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소속사 분쟁 타결

    • '카라' 한승연-강지영 아버지 심경 토로 "결별 발단과 배후 세력은…"

      '전속계약 해지 파문'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그룹 카라. 특히 멤버 3명과 2명이 각기 다른 행보를 보이면서 이들간의 불화설, 배후설 등 온갖 추측까지 나돌고 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단독으로 카라의 한승연과 강지영의 아버지와 접촉을 시도, '전속계약 해지 파문'에 관한 그들의 심경을 전격 인터뷰해 방송한다. 지난 19일 갑작스...

      2011.01.23

    • 카라 3인, 소속사와 '협상'-연제협 '중재 요청' 고려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카라의 세 멤버(정니콜·한승연·강지영)가 한국연예제작사협회에 중재 요청을 내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카라 세 멤버의 측근인 연예관계자 J씨가 "세 부모가 소속사와 얘기를 나눠보겠다고 한다"며 "연제협에 진정서를 내고 중재 요청을 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드라마...

      2011.01.22

    • '걸그룹 지도' 카라 규리, 규리섬 형성

      '걸그룹 지도'에서 카라의 규리가 제국에서 벗어나 규리섬으로 형성됐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걸그룹지도'에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며 규리섬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카라의 니콜, 한승연, 강지영이 소속사 DSP미디어에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한 것에 맞춰 '카라제국'이 바다로 가라앉아 버린 '걸그룹지도'가 탄생됐다. 카라제국의 변화에 따라 이번...

      2011.01.22

    • 카라 3인 "소속사와 협상, 연제협에 중재 요청"

      세 멤버 측근 인터뷰…'배후설' 반박 "카라 세 멤버의 부모들이 소속사(DSP미디어)와 협상을 할 겁니다.아울러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중재 요청도 할 계획입니다."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카라의 세 멤버(정니콜ㆍ한승연ㆍ구하라)의 측근인 연예관계자 J씨는 22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세 부모가 소속사와 얘기를 나눠보겠다고 한다...

      2011.01.22

    • 홍명호 변호사 "카라 니콜-승연-지영 원만한 해결 원한다"

      21일 서울 역삼동 법무법인 랜드마크 사무실에서 홍명호 변호사가 '카라 계약해지' 관련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카라의 정니콜, 한승연, 강지영은 19일 소속사의 일방적인 활동 강요와 인격을 모독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이에 대해 소속사는 수익배분의 경우 카라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정산해 처리해 왔고, 연예활동 강요와 인격모독은 근거 없는 주장...

      2011.01.21

    • 홍명호 변호사 "카라 멤버간 불화 없다"

      21일 서울 역삼동 법무법인 랜드마크 사무실에서 홍명호 변호사가 '카라 계약해지' 관련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카라의 정니콜, 한승연, 강지영은 19일 소속사의 일방적인 활동 강요와 인격을 모독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이에 대해 소속사는 수익배분의 경우 카라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정산해 처리해 왔고, 연예활동 강요와 인격모독은 근거 없는 주장...

      2011.01.21

    • 홍명호 변호사 "카라 '멤버 불화설' 사실 무근"

      21일 서울 역삼동 법무법인 랜드마크 사무실에서 홍명호 변호사가 '카라 계약해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카라의 정니콜, 한승연, 강지영은 19일 소속사의 일방적인 활동 강요와 인격을 모독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이에 대해 소속사는 수익배분의 경우 카라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정산해 처리해 왔고, 연예활동 강요와 인격모독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

      2011.01.21

    • 카라 구하라, 외할머니상 당해 광주行 "많이 힘들어한다"

      데뷔 이래 최대의 위기에 직면한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고모할머니 상을 당했다. 21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구하라가 오늘 오전 전라도 광주에 계시는 고모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광주에 내려갔다"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안 좋은 일을 겪어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라의 멤버 한승연 니콜 강지영은 최근 법률대리인 랜드마크를 통...

      2011.01.21

    • '카라 3인-부모님' 공식입장 "우리는 5명의 카라를 원한다"(전문)

      지난 19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전속계약해지 통보를 한 정니콜, 강지영, 한승연, 구하라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랜드마크는 멤버 중 3명의 부모님과 협의를 마친 후 입장을 전했다. 1_카라의 멤버들과 멤버들의 부모님은 “5명의 카라”를 원한다. 카라측은 멤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5명의 카라'다. 카라 멤버들은 '5명의 카라'가 계속해서 활동할 수 있...

      2011.01.21

    • "'카라 계약분쟁'에 몰린 취재진"

      21일 서울 역삼동 법무법인 랜드마크 사무실에서 홍명호 변호사가 '카라 계약해지' 관련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카라의 정니콜, 한승연, 강지영은 19일 소속사의 일방적인 활동 강요와 인격을 모독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이에 대해 소속사는 수익배분의 경우 카라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정산해 처리해 왔고, 연예활동 강요와 인격모독은 근거 없는 주장...

      2011.01.21

    • 카라 3인 공식입장 "DSP, 편가르기 말라…생각보다 많은 자료 있다"

      지난 19일 소속사인 DSP미디어에 전속계약해지 통보를 한 카라멤버들과 법률대리인이 21일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정니콜, 강지영, 한승연 등 카라의 멤버들과 부모님은 '5명의 카라'를 원한다고 명백히 밝혔다. 회사와의 관계에서 법적 문제가 있으나, 멤버들은 5명 모두가 계속해서 하나의 팀으로 활동하는 것을 제일의 원칙으로 생각한다는 ...

      2011.01.21

    • 카라 기자회견 '우리는 5명의 카라를 원한다'

      21일 서울 역삼동 법무법인 랜드마크 사무실에서 홍명호 변호사가 '카라 계약해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카라의 정니콜, 한승연, 강지영은 19일 소속사의 일방적인 활동 강요와 인격을 모독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이에 대해 소속사는 수익배분의 경우 카라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정산해 처리해 왔고, 연예활동 강요와 인격모독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

      2011.01.21

    • 홍명호 변호사 "'5명의 카라'를 모두 원한다"

      21일 서울 역삼동 법무법인 랜드마크 사무실에서 홍명호 변호사가 '카라 계약해지' 관련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카라의 정니콜, 한승연, 강지영은 19일 소속사의 일방적인 활동 강요와 인격을 모독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이에 대해 소속사는 수익배분의 경우 카라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정산해 처리해 왔고, 연예활동 강요와 인격모독은 근거 없는 주장...

      2011.01.21

    • '카라' 3인 vs 2인 갈등심화 … '동방신기' 전철 밟나

      지난 19일 소속사인 DSP미디어에 전속계약해지 통보를 한 카라멤버들과 법률대리인이 21일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정니콜, 강지영, 한승연 멤버와 부모님은 '5명의 카라'를 원한다고 명백히 밝혔다. 회사와의 관계에서 법적 문제가 있으나, 멤버들은 5명 모두가 계속해서 하나의 팀으로 활동하는 것을 제일의 원칙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또한...

      2011.01.21

    • 홍명호 변호사 "카라와 소속사의 문제, 멤버간은 불화 없다"

      21일 서울 역삼동 법무법인 랜드마크 사무실에서 홍명호 변호사가 '카라 계약해지' 관련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카라의 정니콜, 한승연, 강지영은 19일 소속사의 일방적인 활동 강요와 인격을 모독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이에 대해 소속사는 수익배분의 경우 카라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정산해 처리해 왔고, 연예활동 강요와 인격모독은 근거 없는 주장...

      2011.01.21

    • 카라 3인 기자회견 '5명의 카라가 중요해'

      21일 서울 역삼동 법무법인 랜드마크 사무실에서 홍명호 변호사가 '카라 계약해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카라의 정니콜, 한승연, 강지영은 19일 소속사의 일방적인 활동 강요와 인격을 모독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이에 대해 소속사는 수익배분의 경우 카라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정산해 처리해 왔고, 연예활동 강요와 인격모독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

      2011.01.21

    • '소속사 분쟁' 카라, '서울가요대상' 불참…활동 적신호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걸그룹 카라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서울가요대상'에 불참할 예정이다. 카라의 소속사 DSP 미디어 관계자 측은 "카라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늘(20일) 열리는 서울가요대상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앞서 규리는 신동과 동반 MC를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심심타파'에도 불참, 신동이 단독으로 진행한 바 ...

      2011.01.20

    • 카라 니콜 어머니 "거짓에 무릎 꿇지 않겠다" 심경 고백

      걸그룹 카라 멤버 3명이 소속사 DSP미디어에 전속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니콜 어머니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니콜의 어머니 김 모씨는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돈 때문에 자식의 인생을 도박하는 부모는 없다"며 "자식이 피땀으로 만든 오늘의 영광을 스스로의 손으로 돈 때문에 무너뜨리는 부모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들의 아이들은 ...

      2011.01.20

    • 걸그룹 '카라' 해체인가 존속인가

      걸그룹 카라가 일부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로 그룹 해체와 존속의 갈림길에 섰다. 카라의 네 멤버인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은 지난 19일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랜드마크를 통해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소속사에 보냈다.랜드마크는 이날 "카라가 DSP미디어를 상대로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매니지먼트 업무를 중단하라고 통보했다"며 "소속...

      2011.01.20

    • 日 매체 '카라-소속사 갈등' 신속 보도

      일본에서 '걸 그룹 열풍'을 주도해온 5인조 여성그룹 카라가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 갈등을 빚고 있다는 소식은 바다 건너 일본에도 시차 없이 전달됐다.일본의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인 '야후 재팬'에는 19일 오전 10시30분께부터 관련 뉴스가 게재되기 시작했다.이날 오전 9시께 한국 포털사이트에 오른 '한류 스타'가 돈 문제로 해체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불과...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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