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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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사진작가 박명수, 카스 광고에 떴다
오비맥주는 자사 맥주 브랜드 '카스'가 개그맨 박명수를 ‘진짜 여름 스냅’ 캠페인의 모델로 기용했다고 26일 밝혔다.카스는 "아마추어 포토그래퍼에 준하는 사진 촬영 실력을 입증한 사진작가 ‘명중만’ 박명수가 소비...
2022.07.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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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인천공항에 스마트 수하물 저울 설치
계량시스템 개발업체 카스가 ‘2022 글로벌 고객만족역량 지수(GCSI)’ 전자저울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9년 동안 쌓아온 계량·계측 노하우를 디지털 저울에 접목한 성과다.1983년 설립된 카스는 전자저울을 중심으로...
2022.07.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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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
오비맥주 카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하 ‘치맥 페스티벌’)'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치맥 페스티벌은 한 해 100만 명이 찾는 대구의 대표 여름 축제로...
2022.07.0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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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MZ세대에 어필…非알코올 '카스 0.0' 누적 판매량 400만캔 돌파
코로나19를 계기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에서 가볍게 주류를 즐기는 홈술(집에서 술을 마시는 것)·혼술(혼자서 술을 마시는 것)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음주 습관이 바뀌자 비(非)알코올 음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주류업체의 치열한 경쟁...
2022.06.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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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청주공장 출고 중단…오비맥주도 '타격'
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의 총파업에 따른 물류대란이 현실화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청주공장의 제품 출고를 중단했고 오비맥주도 맥주 출고량이 평소보다 80%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이날 정오를 기해 청주공장...
2022.06.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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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족 '최애 맥주'는 카스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족’은 지난 1분기에 오비맥주의 ‘카스’를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9일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카스는 올 1분기 가정시장의 40.4%(판매량 기준)를 점유했다. 편의점, 대형마트 등 모든 가정용 맥주 유통 채널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다. 카스는 지난해에도 가정용 ...
2022.05.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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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족 맥주는 '카스'…점유율 52%로 1위
지난해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가장 많이 선택한 맥주는 오비맥주의 ‘카스’였다. 오비맥주는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의 조사 결과 지난해 가정용 맥주시장에서 자사 점유율(판매량 기준)이 52.7%로 1위를 지켰다고 17일 밝혔다. 브랜드별 순위에서도 오비맥주의 브랜드 카스가 점유율 38.6%를 기록해 1위를 ...
2022.02.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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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가격만 내린 카스·테라…4차 대유행 속 '홈맥 승부수'
하이트진로가 테라 가격을 내린다. 오비맥주도 '8개 들이 카스 실속팩' 제품을 내놓으면서 사실상 가격 인하 효과를 냈다.올해 여름 최성수기를 앞두고 맥주 시장 선두를 다투는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는 이처럼 캔맥주 가격만 내렸다. 홈맥(집에서 마시는 맥주)족...
2021.07.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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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인천공항에 '스마트 수하물 저울' 설치
㈜카스는 1983년 설립돼 전자저울을 중심으로 한 산업용, 상업용 계량 시스템의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계량 계측 분야 1위 기업이다. 센서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계량 계측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솔루션과 핵심 센서 기술을 접목해...
2021.07.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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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패밀리' 세계 셰프·소믈리에도 인정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인 카스 프레시가 1분기 국내 가정용 맥주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해 ‘국민맥주’ 자리를 지켰다. 카스 프레시를 비롯해 카스 라이트, 카스 0.0 등 ‘카스 패밀리’는 세계 식음료 품평회에서도 수상하며 맛과 ...
2021.06.0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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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병으로 바뀐 카스, 맛도 달라진 건 기분 탓일까 [박종관 기자의 食코노미]
오비맥주는 지난 3월 간판 브랜드 ‘카스’(사진)의 병을 갈색에서 투명으로 바꿨다. 카스의 ‘변색’은 1994년 출시 후 27년 만이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엇갈리고 있다. “병이 예쁘다”와 &l...
2021.05.3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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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초록" "깔끔한 투명" "맥주는 갈색이지"…'홈맥 3색대결'
맛도, 원료도 아니다. 이젠 컬러다. ‘맥주병=갈색’ 공식이 사라지면서 맥주 브랜드들이 가정용 맥주(홈맥) 시장에서 3색 대결을 벌이고 있다.맥주 한 잔이 생각나는 여름을 앞두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초록병, 심플하고 청량한 이미지에 초점을 맞춘 투...
2021.05.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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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 풀린 '곰표'…단숨에 편의점 맥주 1등
편의점 CU의 수제 맥주인 ‘곰표 밀맥주’(사진)가 시장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카스, 테라, 하이네켄 등 기존 강자들을 모두 꺾고 편의점 캔맥주 전체 매출 1위에 올라선 것. 수제 맥주가 편의점에서 기성 주류업체의 맥주를 제친 것은 이번이 처음...
2021.05.0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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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만에 일냈다"…카스·테라 제치고 1위 오른 맥주
편의점 CU의 대표 수제맥주 ‘곰표 밀맥주’가 반란을 일으켰다. 카스, 테라, 하이네켄 등 기존 강자들을 모두 꺾고 편의점 캔맥주 전체 매출 1위에 올랐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을 통해 마련한 대규모 물량을 전국 CU 점포에 풀기 시작한 지 ...
2021.05.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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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청주공장서 ‘올 뉴 카스’ 출하 기념식 개최
오비맥주는 청주공장에서 혁신적 시도로 더욱 강력하게 진화한 '올 뉴 카스' 출하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 뉴 카스'를 본격 출하하며 전국 판매에 돌입한다. 이번에 출하된 물량은 편의점,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 채널과 전국 음식점, 유흥업소...
2021.04.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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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4월1일부터 가격 올라요”
오비맥주가 세금 인상을 반영해 1일 카스, 오비라거 등 주요 맥주 제품 가격을 1.36% 올린다. 31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맥주가 진열돼 있다. 뉴스1
2021.04.0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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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싹 바뀐 '카스' 투명병으로 더욱 생생하게
오비맥주가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상권의 식당·주점 등에서 ‘올 뉴 카스(All New Cass)’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 뉴 카스’는 투명병을 새롭게 도입, 오늘날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lsquo...
2021.03.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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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주점 "코로나로 죽을 맛인데…술광고 간판까지 갈라니" 부글부글
정부가 옥외 주류 광고 전면 금지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영업자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주류 광고 규제 대상에 당초 옥외 대형 멀티미디어 광고뿐 아니라 전국 모든 일반 음식점과 유흥주점 간판까지 포함시키기로 하자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어려운 시...
2021.03.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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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병 카스 선보인 오비맥주…"혁신으로 1등 사수"
“지난 10년간 1위였다고 안주하지 않는다. 1위 자리를 넘는 혁신을 이뤄낼 최적의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배하준 오비맥주 대표) 국내 1위 주류 기업 오비맥주가 비장의 무기를 꺼내들었다. 투명한 맥주병 신제품 ‘올 뉴 카스’...
2021.03.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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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맛있어 보이게…오비맥주, 투명 유리병 '올 뉴 카스' 출시
국내 1위 맥주 브랜드 '카스'가 맛과 용기를 크게 개선한 리뉴얼 제품을 12일 선보였다. 500mL 맥주병을 투명한 용기로 전면 교체한 것이 특징이다. 맥주의 황금색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경쟁사와 초격차를 확보하겠다는 전략...
2021.03.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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