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스

    • 세계 120여개국에 수출하는 첨단정밀 '국가대표 전자저울'

      카스(CAS)는 1983년 설립 이래 ‘세계의 무게를 단다(We weigh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성장해 온 국내 대표 전자저울 기업이다. 국내 벤처기업 가운데 역사가 가장 오래됐다. 30여 년 전 저울제품에 대한 불신이 만연하던...

      2018.05.22 14:33

       세계 120여개국에 수출하는 첨단정밀 '국가대표 전자저울'
    • 수입맥주 4캔 5000원 등장… '김 빠진' 국산맥주

      3조원에 달하는 국내 맥주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4캔에 1만원’에 팔리던 편의점 수입 맥주 가격은 최근 ‘4캔(500mL)에 5000원’까지 떨어졌다. 수입 맥주의 시장 점유율은 현재 약 10%에 불과하지만 가정용 시장에서...

      2018.05.13 18:22

      수입맥주 4캔 5000원 등장… '김 빠진' 국산맥주
    • 카스 로고 뒤집은 파격처럼… "한국, 월드컵서 판 뒤집을 것"

      오비맥주가 러시아 월드컵 공식 맥주인 카스의 새로운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월드컵 마케팅에 나선다. 고동우(본명 브루노 코센티노·브라질 출신·사진) 신임 오비맥주 사장은 26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

      2018.04.26 19:10

      카스 로고 뒤집은 파격처럼… "한국, 월드컵서 판 뒤집을 것"
    • 오비맥주, 2018 러시아 월드컵 패키지 '뒤집은 카스' 공개

      오비맥주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 맥주인 '카스'를 통해 월드컵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브라질 출신의 고동우(본명 브루노 코센티노) 신임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호텔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카스는 국내 맥...

      2018.04.26 12:34

      오비맥주, 2018 러시아 월드컵 패키지 '뒤집은 카스' 공개
    • 카스맥주 2018 러시아월드컵 패키지 출시

      오비맥주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공식 후원 브랜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26일 '카스 후레쉬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였다. 제품 상단에 2018러시아월드컵 공식 로고를 새겨 넣은 이 제품은 355ml, 500ml,740ml 캔 맥주와 500ml 병...

      2018.04.26 11:21

      카스맥주 2018 러시아월드컵 패키지 출시
    • 카스, 전자저울 외길… 150여국에 수출

      전자저울업체 카스(대표 김태인·사진)가 글로벌경영대상 품질경영 부문에서 3년째 대상을 받았다. 카스는 국내 최초로 항공용 물류 체적·계량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저울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으면서 세계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카스는 34년간...

      2017.12.05 17:20

       카스, 전자저울 외길… 150여국에 수출
    • KT-카스, NB-IoT 적용한 '저울' 개발한다

      KT와 전자저울 업계 1위 기업 (주)카스는 14일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을 적용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소물인터넷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 NB-IoT 기반 전자저...

      2017.11.14 16:09

      KT-카스, NB-IoT 적용한 '저울' 개발한다
    • '카스' 대한민국 대표맥주로 우뚝

      오비맥주(대표 프레데리코 프레이레 자르딤)에서 1994년 출시된 카스맥주는 맛 패키지 이미지 등에서 끝없는 혁신과 도전을 거듭하며 브랜드 점유율과 선호도 1위의 대한민국 대표 맥주로 자리잡았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업 칸타밀워드브라운(KMB)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

      2017.10.12 16:21

       '카스' 대한민국 대표맥주로 우뚝
    • 오비맥주, 임금협상 타결 파업종료

      국내 맥주업계 1위인 오비맥주는 노사가 임금협상을 타결하면서 파업이 종료됐다고 10일 밝혔다. 오비맥주 노조는 사측의 4.5% 임금 인상안을 수용하기로 하고 이날 파업을 끝내고 생산을 재개했다. 노조는 임금협상 문제 등으로 사측과 대립하면서 청주, 이천, 광주공장 등에...

      2017.09.10 14:21

      오비맥주, 임금협상 타결 파업종료
    • 카스 "자동계량 설비·헬스케어로 재도약"

      전자저울의 대명사 격인 카스가 올해를 재도약 원년으로 선포했다. 회사 측은 5년 전부터 준비해 온 시스템엔지니어링(자동 계량 설비)사업과 헬스케어사업 매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창업주인 김동진 전 대표의 차남으로 작년 3월 취임한 김태인 대표는 5일 ...

      2017.09.05 19:16

      카스 "자동계량 설비·헬스케어로 재도약"
    • 카스, 75억 규모 유상증자에 급락…52주 신저가

      카스가 75억원 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13분 현재 카스는 전 거래일보다 305원(15.25%) 내린 1695원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1620원(-19.00%)까지 밀려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카스는 75억원 상당의 운영 및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신주 53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2017.08.18 09:21

    • "20대가 가장 좋아하는 맥주는 '카스'"

      칸타 밀워드 브라운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 20대 젊은 층이 가장 좋아하는 맥주는 오비맥주 '카스'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1일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업 칸타 밀워드 브라운(KMB)에 따르면 4월부터 3개월간 전국 만19∼55세 2천405명을...

      2017.07.31 08:47

      "20대가 가장 좋아하는 맥주는 '카스'"
    • 오늘 맥주 한 잔 어때…라거 7종 '권주가'

      벚꽃이 지자마자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한낮에는 반팔도 어색하지 않은데요. 여름이 멀지 않았나 봅니다.여름은 맥주의 계절이죠. 벌써부터 맥주 회사들은 여름 성수기를 겨냥해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습니다.소맥용 맥주(피츠 슈퍼클리어)부터 맥주 아닌 맥주 같은 너(필라이트), ...

      2017.04.24 15:27

       오늘 맥주 한 잔 어때…라거 7종 '권주가' 비디오 뉴스
    • 맥주덕후 맥주선생되다…"한국 맥주 맛 없다고요?"

      "한국 맥주가 맛이 없다고요? 국산 라거맥주인 '카스'(OB의 대표 맥주 브랜드)를 수입 에일맥주와 비교해 풍미가 떨어진다고 하거나, 한국 맥주는 맥아 함량이 낮아 맛이 싱겁다고 얘기하는 것은 모두 잘못된 정보에서 비롯된 평가입니다. 맥주를 제대로 아는 ...

      2017.04.20 10:03

       맥주덕후 맥주선생되다…"한국 맥주 맛 없다고요?"
    • 카스, 작년 깜짝 실적 발표에 '급등'

      카스가 지난해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2일 오전 9시9분 현재 카스는 전 거래일보다 460원(19.45%) 뛴 2825원을 기록 중이다. 카스는 지난달 28일 장 마감 후 실적을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카스의 영업이익은 46억8400만원으로 전년대비 518.15% 급증했다. 매출액은 1311억7300만원으로 2.71% 늘었다...

      2017.03.02 09:11

    • 비와이·자이언티로 무더위 날린다…콘서트 뺨치는 '유통가 문화마케팅'

      무더위를 맞은 유통가가 문화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는 동시에 행사에 참여하는 소비자들 대상 제품 홍보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서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여름철이 성수기인 맥주 브랜드는 음악 행사를 열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

      2016.07.20 15:00

      비와이·자이언티로 무더위 날린다…콘서트 뺨치는 '유통가 문화마케팅'
    • 전자저울 헝가리에 첫 수출...(주)카스

      (주)카스는 최근 부다페스트에서 헝가리 민간 판매회사인 메이키카사와동사의 주력제품인 전자저울 독점수출및 기술협력 계역을 체결, 헝가리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 *** 내년 1월 1,500대 첫 선적 *** 우선 1차로 내년 1월께 1,500여대의 첫선적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90년도6,000여대, 91년도 1만2,000여대의 수주가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이를 ...

      1989.11.27

    / 7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