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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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에 충실"…엔씨·넥슨·넷마블, 새해부터 '게임 삼국지' 벌어진다
국내 대형 게임사 '3N'으로 꼽히는 엔씨소프트·넥슨·넷마블이 새해 벽두부터 신작을 선보이며 게임 시장을 달궜다. 지난해 비(非)게임 이슈로 업계를 달궜던 3N이 올해는 게임에 집중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
2020.01.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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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새해 첫 신작 '카운터사이드' 공개…中게임과 한판 승부
넥슨이 다음달 4일 새해 첫 신작인 서브컬처 장르의 모바일 기반 RPG(롤플레잉게임) '카운터사이드'를 출시한다. 넥슨은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카운터사이드 출시 일정과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다. 카운터사이드는 하나의 도시...
2020.01.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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