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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디

    • "홀인원 팁 얼마 줘야 하나요"…3만원 주고 면박당한 골퍼 [이슈+]

      평생에 한 번도 어렵다는 '홀인원'을 성공한 골퍼가 캐디에게 팁으로 3만원을 줬다가 면박을 당했다는 사연이 화제다.취미로 골프를 즐기기 시작한 지 약 4년이 됐다는 A씨는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홀인원 하면 캐디에게 얼마를 줘야 하...

      2024.05.27 14:59

      "홀인원 팁 얼마 줘야 하나요"…3만원 주고 면박당한 골퍼 [이슈+]
    • "캐디피도 페이로 결제하세요"

      KB국민카드가 캐디피 카드결제 플랫폼 그린재킷에서 KB Pay로 캐디피 3만 원 이상 결제 시 캐디피 1만 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 말까지 그린재킷 앱에서 KB Pay로 3만 원 이상 캐디피를 결제하면 1만 원 캐디피 상품권이 제공된다...

      2024.05.20 17:18

      "캐디피도 페이로 결제하세요"
    • "공원 가서 뛰려했는데…" 이소미, 대기 2번서 첫날 단독 선두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한 이소미(24)가 대기 선수로 대회에 출전해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이소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리버티 내셔널GC(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

      2024.05.17 13:58

      "공원 가서 뛰려했는데…" 이소미, 대기 2번서 첫날 단독 선두
    • 골프공에 맞아 실명한 女…'20년 베테랑' 캐디 법정구속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다 동반자의 티샷 공에 맞아 실명한 사고와 관련해 안전 매뉴얼을 지키지 않은 캐디가 법정구속됐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골프장 캐디 A(52·여)씨에게 금...

      2024.04.06 10:04

      골프공에 맞아 실명한 女…'20년 베테랑' 캐디 법정구속
    • '폭주기관차' 김주형, 한국통 캐디 손잡고 새 시즌 나서

      '폭주기관차' 김주형(21·사진)이 '한국통' 캐디와 함께 새 시즌에 나선다. 미국 골프위크는 김주형이 대니얼 패럿을 새 캐디로 영입하고 내년 1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부터 ...

      2023.12.27 17:06

      '폭주기관차' 김주형, 한국통 캐디 손잡고 새 시즌 나서
    • 골프공 맞고 얼굴 골절된 손님…재판 간 캐디 '무죄'

      골프 경기 중 사고 방지 의무를 소홀히 해 이용객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기보조원(캐디)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제3-1형사항소부(부장판사 김경훈)는 최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여성 A씨(44)에게 원심과 동일...

      2023.12.11 07:48

      골프공 맞고 얼굴 골절된 손님…재판 간 캐디 '무죄'
    • 골프장 문화, 이대로 괜찮을까

      양지한 프로의 '불편해지는 골프장' 어느새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부쩍 스크린 골프를 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스크린 골프만 치는 골퍼 인구는 점점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실내 연습장을 운영하고 있는 필자가 초보 골퍼들에게 이유를 물어보면 필드에 나가는 것이 금전, 시...

      2023.11.24 16:28

       골프장 문화, 이대로 괜찮을까
    • 동반자가 친 골프공에 맞아 뇌진탕 "볼~" 경고 안하면…"가해자 80% 책임"

      골프 경기 도중 뒤에서 날아온 공에 맞아 뇌진탕 진단을 받을 정도로 다쳤다면 가해자의 책임을 80%까지 인정할 수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기존 판례에서는 가해자에게 60%까지만 책임을 물었으나 스윙한 가해자가 ‘경고’를 하지 않은 점을 참작했다는 설명이다. 14일...

      2023.09.14 18:59

      동반자가 친 골프공에 맞아 뇌진탕 "볼~" 경고 안하면…"가해자 80% 책임"
    • '호주 교포' 이민지, 부진 털고 통산 9승

      호주 동포 이민지(27·사진)가 우승을 추가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두 자릿수 우승까지 단 1승 남겨놨다. 이민지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켄우드CC(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크로거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

      2023.09.11 18:46

      '호주 교포' 이민지, 부진 털고 통산 9승
    • 골프장 카트 넘어져 뇌사하자…캐디, 심적부담에 극단선택 추정

      용인시 한 골프장에서 전동카트가 넘어지면서 이용객이 뇌사 판정받고 숨진 가운데, 카트를 운전한 캐디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이 벌어졌다. 18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 15분께 경기 용인시 아파트 1층에서 50대 A 씨가 쓰러진 채 발...

      2023.06.18 17:39

      골프장 카트 넘어져 뇌사하자…캐디, 심적부담에 극단선택 추정
    • "캐디 생활보조금 지급한다"...스카이72 후속 사업자

      인천 영종도에 있는 스카이72 골프장(스카이72골프클럽)의 후속 사업자인 KMH신라레저는 캐디 400여 명에게 생활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7일 밝혔다. 신·구 사업자 교체로 영업 중단이 발생하면 생계 불안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서다. KMH신...

      2023.02.07 15:41

      "캐디 생활보조금 지급한다"...스카이72 후속 사업자
    • 캐디 말 안 들은 스피스, 결국 '더블보기 굴욕'

      조던 스피스(29·미국·사진)가 캐디 마이클 그렐러의 조언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리다 선두권에서 내려왔다.문제의 장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윌밍턴CC(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BMW챔피언십 3라운드 5번...

      2022.08.21 17:37

      캐디 말 안 들은 스피스, 결국 '더블보기 굴욕'
    • '전인지 맞상대' 부하이 캐디도 KB 모자를?

      8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 뮤어필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AIG여자오픈 최종전에서는 팽팽했던 승부만큼이나 국내 골프팬의 관심을 끈 장면이 있었다. 우승자 애슐리 부하이(33·남아공)의 캐디 탄야 패터슨(호주)이 한국 기업인 KB금융그룹의 모자를 쓰고 필드를 누빈 것. 부하이의 남편인 데이비드도 K...

      2022.08.08 17:25

    • 외국 선수 캐디와 남편까지 KB금융 모자 쓴 까닭은?

      8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 뮤어필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AIG여자오픈 최종전에서는 팽팽했던 승부만큼이나 국내 골프팬의 관심을 끈 장면이 있었다. 우승자 애슐리 부하이(33·남아공)의 캐디 탄야 패터...

      2022.08.08 16:57

      외국 선수 캐디와 남편까지 KB금융 모자 쓴 까닭은?
    • 골프장 연못에 빠져 숨진 골퍼…경찰, 캐디도 입건했다

      전남 순천의 한 골프장에서 이용객이 연못에 빠져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경기보조원(캐디)을 추가 입건했다.7일 전남경찰청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경기보조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사고 당시 공을 주우려다 3m 깊이의 연못(워터 해저드)에 빠져 ...

      2022.08.07 19:13

      골프장 연못에 빠져 숨진 골퍼…경찰, 캐디도 입건했다
    • '투숙 호텔 총격전'에도 말없이 업무 수행…전인지 LPGA 우승 일등공신은 캐디 허든

      프로골퍼 전문 캐디 딘 허든(58·왼쪽)은 전인지(28·오른쪽)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우승을 이끈 일등공신이다. 앞서 고진영(27)의 가방을 메는 등 프로 캐디 경력이 30년 넘는 허든은 이번 대회에서 전인지를 보조했다.허든은 28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하마터면 대회에 나...

      2022.06.28 18:12

    • 천정부지 캐디피…"이러다 20만원 뚫릴라"

      캐디피(골프경기 보조원 비용)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작년 초만 해도 13만원을 받는 골프장이 대다수였는데, 이제는 15만원이 ‘정가’가 되는 분위기다.사실상 캐디피를 18만원으로 책정한 골프장이 등장하면서 “조만간 20만원 벽이 뚫릴 ...

      2022.05.13 17:29

      천정부지 캐디피…"이러다 20만원 뚫릴라"
    • '7오버파 악몽' 김효주…전문캐디 안쓴 탓?

      지난달 29일 ‘크리스F&C KLPGA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열린 경기 포천 일동레이크CC 8번홀. 세 번째 샷을 준비하던 김효주(27)와 캐디 사이에 오간 대화는 이랬다. “어떻게 치는 게 좋을까?” “앞 핀이...

      2022.05.01 17:21

      '7오버파 악몽' 김효주…전문캐디 안쓴 탓?
    • 20 대 1 경쟁률 뚫은 20년 베테랑 캐디…오바마 백 메기도

      조희찬 기자의 골프백을 멘 월터 굿윈(72)은 오거스타내셔널GC에서만 12년을 일한 베테랑 캐디다. 오거스타GC를 찾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라운드를 도왔고, 2018년 마스터스 챔피언인 패트릭 리드가 오거스타GC에 놀러올 때 찾는 ‘지명 캐디&rs...

      2022.04.20 17:37

      20 대 1 경쟁률 뚫은 20년 베테랑 캐디…오바마 백 메기도
    • 캐디 앞에 두고 풀스윙해 코뼈 부러트린 50대 불구속기소

      공을 줍던 캐디를 앞에 두고 골프채를 휘둘러 공으로 얼굴을 맞춘 50대 남성이 불구속기소됐다.24일 창원지검 마산지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2월 14일 경남 의령군 한 골프장에서 경기를 보조하던 캐디를 약 10m 앞에 두고 골프채를 휘둘러 골프공을 쳤다.골프공은 캐디...

      2022.03.24 17:15

      캐디 앞에 두고 풀스윙해 코뼈 부러트린 50대 불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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