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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머런챔프

    • 하체 근력 향상…상체 휘지 않게 척추 꼿꼿이 세워야

      ‘비거리 몬스터’ 캐머런 챔프(25·미국)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티샷을 평균 317.9야드 보냈다. 전체 1위. 올해는 평균 322.6야드를 보내 2위에 올랐다. 드라이브 비거리 323야드를 치며 1위에 오른 브라이슨 ...

      2020.07.10 17:42

      하체 근력 향상…상체 휘지 않게 척추 꼿꼿이 세워야
    • '뛰는' 임성재 위에 '나는' 챔프…PGA신인왕 진검승부 이제부터!

      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왕을 향해 달려가는 임성재(20)와 캐머런 챔프(미국). 신인상 레이스는 이제 겨우 시작인 만큼 승자의 윤곽은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나와 ‘풀 필드’로 치르는 내년이 돼야 드러날 전망이다. 현재까진 챔프가 더 빠른 모습이다. 임성재는 19일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 코스...

      2018.11.19 18:21

    • 얼마나 세게 치면 헤드가 반쪽 날까…334야드 날려 첫승 일군 '괴물 루키'

      총상금 440만달러가 걸려 있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은 소위 ‘B급 대회’다. 같은 기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가 총상금 1000만달러를 내걸어 톱랭커들은 이 대회로 몰린다. 하지만 차원이 다른 ‘슈퍼루키’의 활약 속에 B급 대회가 ‘A급...

      2018.10.2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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