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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버스 회화

    • 회화의 미래를 내다본 ‘나비파’ 화가들

      “회화라고 하는 것은 어떤 주제가 표현되기 전에, 특정한 질서에 따라 배열된 색들로 덮여진 평면이다.” - 모리스 드니(Maurice Denis, 1870-1943) 나비파의 시작을 알린 폴 세뤼지에의 ‘부적’ 또는 ‘사랑의 숲이 있는 풍경’(1888). 제목에 ‘풍경...

      2023.06.29 10:43

      회화의 미래를 내다본 ‘나비파’ 화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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