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캘러웨이

    • '一字' 모양 블레이드 어디갔어?…'형형색색' 말렛퍼터 전성시대

      ‘말렛 퍼터’ 전성시대다. 세계 유명 프로골퍼들이 우수성을 입증하면서 ‘블레이드’에 집중하던 퍼터 수요가 말렛으로 완전히 넘어왔다. ‘일(-)자’ 모양의 블레이드형 퍼터와 달리 클럽 헤드 뒷부분이 튀어나온...

      2020.02.20 18:13

      '一字' 모양 블레이드 어디갔어?…'형형색색' 말렛퍼터 전성시대
    • 2020 드라이버 新병기 전쟁

      “스윙 스피드가 5~6마일은 더 빠른 것 같아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US오픈 챔프 출신 더스틴 존슨(36·미국)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드라이버 ‘심(SIM:Shape In Motion)’에 ...

      2020.01.18 00:19

      2020 드라이버 新병기 전쟁
    • '송곳니 퍼터' 다시 꺼낸 박인비…'버디 퀸' 귀환?

      ‘골프 여제’ 박인비(32)의 전성기는 2013년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6승을 거뒀다. 그중 메이저 3승이 포함돼 있다. 한 해 4개 메이저를 제패하는 ‘캘린더 그랜드슬램’ 문턱까지 갔던 해다. 당시 박인비와 함께했던 게 캘러웨이 오디세이사에서 만든 ‘세이버투스(saber-tooth)&...

      2020.01.17 15:56

    • 골프 시장도 'NO 재팬' 불똥…납작 엎드린 日 용품 브랜드

      혼마는 지난 6월 국내 골프의류 시장에 정식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일본 본사에서 기획된 제품을 수입해 4월 서울 강남 매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골프의류를 공식 론칭했다. “연내 30곳 정도의 매장을 열겠다”는 포부였다. 그러나 올해...

      2019.09.23 17:46

      골프 시장도 'NO 재팬' 불똥…납작 엎드린 日 용품 브랜드
    • '깜짝 우승' 박교린 인터뷰 "2주간 칼 갈았는데 우승…퍼터 빌려준 가영아 고마워"

      “(이)가영이가 한턱 쏘라네요. 하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G·이데일리레이디스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박교린(20)이 ‘절친’ 이가영(20)에게 가장 먼저 공을 돌렸다. 퍼터로 애를 먹던 박교린은 한화클래식부터 이가영의 퍼터를 빌렸고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박교린이...

      2019.09.08 16:38

    • 골프산업에 거센 '黑風'…클럽·의류도 블랙이 '대세'

      ‘알록달록’ 화려함을 지향하던 골프산업에 ‘흑(黑)풍’이 불고 있다. 골프용품 제조업체들이 앞다퉈 검은색으로 된 제품들을 내놓으면서다. 캘러웨이골프가 지난 4일 출시한 단조 아이언 ‘에픽 포지드’는 헤드의...

      2019.09.05 17:46

      골프산업에 거센 '黑風'…클럽·의류도 블랙이 '대세'
    • 캘러웨이 웨지 리미티드 에디션…"스핀력·안정성 겸비한 新병기"

      캘러웨이골프가 스핀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웨지 리미티드 에디션을 내놨다. 이번 신제품 웨지 리미티드 에디션은 ‘맥대디 4 여성용 웨지’ ‘PM 그라인드 19 웨지’ 등 총 2종(사진)이다. 맥대디 4 여성용 웨지는 페이스 표면...

      2019.08.08 17:29

      캘러웨이 웨지 리미티드 에디션…"스핀력·안정성 겸비한 新병기"
    • 출전 선수들이 가장 많이 쓰는 골프클럽은 '캘러웨이'

      ‘클럽은 캘러웨이, 볼은 타이틀리스트, 장갑은 풋조이, 신발은 나이키.’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55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

      2019.06.21 17:41

      출전 선수들이 가장 많이 쓰는 골프클럽은 '캘러웨이'
    • "신상품·중고클럽 파격가에 살 호기"

      “인터넷으로 봤을 땐 긴가민가했는데 직접 와 보니까 확실히 싸긴 싸네요.”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 ‘2019 더 골프쇼’(사진)는 행사 첫날부터 문전성시를 이뤘다. 인터넷으로 사고 싶은 제품을 미리 봐두고 현장에...

      2019.06.06 17:31

      "신상품·중고클럽 파격가에 살 호기"
    • 캘러웨이골프, '퍼팅 템포 클래스' 참가자 모집

      캘러웨이골프가 퍼팅 스트로크 리듬감을 잡는 데 애를 먹고 있는 골퍼들을 위해 ‘나상현 프로와 함께하는 퍼팅 템포 클래스’를 개최한다. 캘러웨이골프는 다음달 9일까지 캘러웨이골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퍼팅 템포 클래스 참가자를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2019.05.28 17:16

      캘러웨이골프, '퍼팅 템포 클래스' 참가자 모집
    • '크롬소프트X 트리플 트랙'…캘러웨이, 3개의 정렬선 새겨

      지난해 첨단 소재 그래핀을 사용한 3세대 ‘크롬소프트X 골프볼’을 내놓으며 인기 몰이를 한 캘러웨이골프가 ‘크롬소프트X 트리플 트랙’(사진)을 내놨다. 크롬소프트X 트리플 트랙 골프볼은 기존 크롬소프트X와 동일한 기술이 탑재됐...

      2019.05.27 17:56

      '크롬소프트X 트리플 트랙'…캘러웨이, 3개의 정렬선 새겨
    • 캘러웨이 한정판 골프공 '샴록 트루비스' 출시

      캘러웨이골프가 한정판 ‘샴록(Shamrock) 트루비스 골프공’(사진)을 내놨다.샴록 트루비스 골프공은 행운과 행복을 상징하는 클로버가 새겨져 있다. 공은 첨단 소재 ‘그래핀’으로 만들어진 크롬소프트 트루비스 공을 사용했다. ...

      2019.05.10 17:35

      캘러웨이 한정판 골프공 '샴록 트루비스' 출시
    • 하이테크 드라이버 열전…AI가 디자인 설계, 신소재로 비거리 극대화

      1970년대 후반까지 골프선수들은 말 그대로 헤드를 나무로 만든 진짜 ‘우드’를 휘둘렀다. 나무 헤드 대신 메탈 헤드가 이를 대체한 건 1979년부터다. 메탈 헤드가 시장에 나온 지 40년이 지난 현재, 클럽 제조 기술이 또 한 번의 혁신적인 변화...

      2019.03.14 16:33

      하이테크 드라이버 열전…AI가 디자인 설계, 신소재로 비거리 극대화
    • 대충 쳐도 쭉쭉~ 미스샷 줄이고 더 정확해진 '이지 아이언' 열풍

      “와, 이 클럽 진짜 어렵겠다.” 헤드에 겨우 공 하나 들어갈 정도로 작고 얇다. 색도 대부분 은색이다. 그동안 골프깨나 친다고 하는 친구들 가방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블레이드 모양의 ‘상급자’ 아이언의 생김새다. 아마추어 고...

      2019.03.14 16:18

      대충 쳐도 쭉쭉~ 미스샷 줄이고 더 정확해진 '이지 아이언' 열풍
    • 오디세이 vs 스카티카메론…新퍼터 경쟁 '정반대 행보'

      업체들이 앞다퉈 ‘신기술’을 내놓으며 경쟁을 이어가는 골프 용품 시장에서도 변화를 자제하는 클럽이 바로 퍼터다. 이 때문에 국내 퍼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와 타이틀리스트 스카티카메론의 최근 전혀 다른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현...

      2019.03.01 17:35

      오디세이 vs 스카티카메론…新퍼터 경쟁 '정반대 행보'
    • 골프공 신기술 전쟁

      ‘타이틀리스트와의 간격을 좁혀라.’ 업계 추산 1400억원 규모인 국내 골프공 시장은 그동안 타이틀리스트로 대변됐다. 주요 골프공 업체에 따르면 타이틀리스트의 시장 점유율은 평균 60%에 달한다. 나머지 40%를 국산 브랜드인 볼빅과 기타 브랜드가...

      2019.02.15 17:05

      골프공 신기술 전쟁
    • '맥대디 포지드 19 웨지' 출시…캘러웨이 "강력한 백스핀"

      캘러웨이골프가 강력한 백스핀이 장점인 ‘맥대디 포지드 19 웨지’(사진)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캘러웨이의 ‘마이크로 피처(micro feature)’ 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 피처 기술로 볼과 접촉면에 더 ...

      2019.02.11 17:24

      '맥대디 포지드 19 웨지' 출시…캘러웨이 "강력한 백스핀"
    • '스피드 주사' 맞은 드라이버 vs AI가 만든 최적의 페이스

      드라이버 맞수가 제대로 격돌했다. 골프클럽 명가 테일러메이드와 캘러웨이다. 테일러메이드가 ‘스피드 주사(speed injection)’를 내세운 드라이버를 내놓자 캘러웨이가 곧바로 ‘인공지능 설계(AI design)’ 드라이버...

      2019.01.28 15:19

      '스피드 주사' 맞은 드라이버 vs AI가 만든 최적의 페이스
    • 캘러웨이, 강렬한 '레드 볼 퍼터'

      캘러웨이골프가 개성 강한 디자인을 내세운 2019년형 오디세이 ‘레드 볼 퍼터’(사진)를 출시했다. 정확한 셋업과 정렬을 위해 퍼터 헤드에는 붉은색 볼을, 그 위로 링 모양의 조준장치(scope)를 달았다. 골퍼의 눈이 정확히 레드 볼과 수직선상에...

      2019.01.27 17:20

      캘러웨이, 강렬한 '레드 볼 퍼터'
    • "핑 독주 누가 막을까"…벌써 불붙은 드라이버 '新병기 전쟁'

      골프 용품 제조업체들은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드라이버에 가장 많은 공을 들인다. 드라이버는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집약체’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입소문을 타 쉽게 1위에 오르다가도 방심하면 곤두박질칠 수 있는 만큼 드라이버 판매량에선 ...

      2019.01.11 17:25

      "핑 독주 누가 막을까"…벌써 불붙은 드라이버 '新병기 전쟁'
    / 6

    AD

    상단 바로가기